사이클 돌리다 보면 이끼늪 공증 시간이 남아 있는데 엘씨드 쿨이 먼저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엘씨드 독 중첩을 위해 공증이 겹치더라도 쿨 돌면 바로 엘씨드 다시 사용 (엘씨드는 쿨이 돌면 바로바로 다시 사용) 하는게 좋은가요? 기다렸다 공증 보고 쓰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엘씨드 사용 후에 이끼늪, 고창도 쿨이 돌아와 있다면 엘씨드 공증 5초 기다리지 말고 그냥 겹쳐서 바로바로 쓰시나요?

질문들 찾아보면 공증 안 겹치게 쓴다는 말만 있지 쿨타임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쿨이 돌아도 쓰는지 안 쓰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쿨이 아까워서 그냥 쓰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