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는 버블이 없다.

2. 자히르 소환모션이 간결해서 대충 던지고 다음 버블 모으기 용이하다.

내가 주목한건 2번임. 예전에 플레이했던 아키르 던지는 횟수보다 자히아 까는 횟수가
버블이 1개적은거 감안해도 훨씬 늘어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아키르 소환모션이 선후딜 개joat라 다음 동작 이어가기가 답답한 반면
자히아는 그냥 거의 즉발수준임

영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듬
(같은 시간 내 아키르 only 의 횟수와 자히아 only의 횟수 비교)
자히아와 다음 턴의 자히아 사이의 시간이 엄청 짧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그래서 자히아 실전성이 상당히 높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