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문 텍스트 파일을 공유합니다.

 8월 11일까지 문의러쉬를 달려볼까 합니다
욕지기가 목젖을 치고 원통하지만
그래도 11일까지 힘내봅시다
소서리스만 놓고봤을 때 분명 이펙트, 스킬, 퀄리티, 아이덴티티까지 좋습니다
그래도 서머너는 서머너이지않습니까
                                                    마지막 분노를 끌어모아봅시다 

(경) 인벤이나 여론을 드디어 인식했는지 '버그를 알려드립니다' 이쪽에 두 줄이 기재가 되었습니다. (축) 
무려 두줄이나!! 근데 사실 추가해야할 게 더 많죠

그동안 문의를 넣어봤지만 아무 쓸모가 없었다고 포기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동이 조금이라도 보였고 지금이 기회라 생각될 때, 저희의 이런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은 추후 본사방문을 위한 명분을 쌓는 작업 입니다.
(8월 11일 아무런 공지가 없거나 구체적인 서머너에 대한 개편안 또는 일정 안내, 코멘터리가 없을 시 바로 다음날 출발합니다)

행복회로 불태우고있지만 솔직히 8월 11일 행복하게 공지를 읽고 있는 모습보다 저는 분노에 차오르는 모습이 어째서인지 더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물론 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힘을 모아서 다들 최소 문의 한 번씩이라도 꼭 좀 지원 부탁드립니다. ( 더 넣어주시면 좋구요! )


*문의 제목에 '서머너'는 꼭 포함시켜주시기바랍니다*

 *문의의 목적은 사실 운영진이 내용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 읽을 것 이라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도 않습니다)

 *'서머너'를 지속적으로 제목에 노출해 운영진에게 버그로 인해 여론이 들끓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함입니다.* 


혹시 다른 서머너 커뮤니티나 디스코드그룹, 카카오톡오픈채팅 서머너관련 커뮤니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갑작스레 난입해서 실례일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알고있지만, 
지금이야 말로 모든 서머너가 힘을 모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례일 수 있지만 양해를 구하고 문의러쉬에 도움을 청해보려고합니다



서머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