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익으로 바드 시작해서 
33333 맞추고.. 노브12 34 주말동안 트라이팟 가서 깼는데 뽕 차올랐어요 

공대원 보이는게 자꾸 거슬려서 공대원 피통 이름 다 꺼버리고 
딱 파티원만 보이게 설정해두고.. 

광시로 나름 케어해주겠다고 눈에 불나게 했는데 
딱 깨고나서 마지막에 바드님 케어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살았다고 하는 분 있어서 
엄청 좋았습니다ㅋㅋ 아.. 진짜 하면 느껴질 수 있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