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안녕하세여ㅜㅜ 
시험기간에 지금 방금 시험 마치고 나온 이레입니다.
네 시험이요? 원래 대학 중퇴자가 세상을 바꾸는 법이니까요 헤헤헤헿헤헤헤헤헤ㅔㅔ 

여튼, 그 마음 잠시 어디 던져두고 한번 그려봤어요!!
원래대로면 공모전 시트에 같이 올렸을텐데...하 너무 늦게 그리는 바람에 못 올려서 여기에라도 올려봐요



먼저 실착 의상인데, 네... 초커를 하려다가 뒤집고 목걸이로 갔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하... 또 초커로 갔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너무 괴롭네요....
여튼, 저 벨트 두께는 더 얇게 요구는 해뒀는데 얇게하니 공모전 시트에서 안보이다보니... 일단 키워놨어요

<바드>


바드의 스킬들 또한 페트라니아에서 넘어온 군단장들에게서
빠르게 보호해주고
힐을 넣어주고공증을 넣어주는 것을 보고 이 스니치 라는 아이를 떠올렸어요!

정말 찰나의 순간에 그 찰나를 만난 다른 유저들에게 삶을 쥐어주는
바드’ 의 삶을 표현해주기에 무리가 없겠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똑순이 헤르미온느처럼 똑순이 바드님들의 기분 좋은 무기가 되길 바라요!




하 씨... 진짜 시험기간만 아니면 금새 만들어서 공모전 게시판에도 올렸을텐데 아쉬운 마음 뿐이네요! 
늦게라도 한번 올려봅니다!!


공 모 전 링 크
https://lostark.game.onstove.com/ContestBoard/Views/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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