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캐 바드로 지금까지 쭉 본캐로 키웠어요
현생이 바빠지면서 최근 잠시 접었다 복귀하면서 절실히 느낀게 있어요
바드는 지금 레이드에 안맞는다는걸 (옛날캐라 쩔수라기엔..)
제 선을 떠나서 바로 아 아니다 이건 아니다 에바다 생각이 들어요
구린 맛을 참아가며 할만충으로 살수 있는 수준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예전부터 쭉 저도 모르게 불만이 쌓여서 애정이 점점 식었나봐요..
예전부터 바뀔거란 기대가 없었어서 더 그런가
이젠 굳이 부캐로도 키우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안바뀔거 화내고 누울바엔 다른 캐릭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개편된다 해도 큰 기대가 없어요 솔직히
기도하는것보다 다른 캐릭이라는 확실한 선택지가 있으니 전 이제 바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려구요..

로아오래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