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골 오르락 내리락 하며 허덕이고 있는데
바드는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해서 그런지 정신도 많이 갈리네요..
바드로 그마까지 가면 성취감이 정말 클 것 같습니다..
아무나 못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