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이란거 필요악인지 아닌지.. 논쟁의 부분이라 생각하긴하는데


오늘 진짜 노양심 만나서 내 손으로 추방투표해서 날려버림


나포함 2채집이었는데 채집 다른 사람이 소위 돈되는 것만 골라서 캐고 가는거임


버섯류, 설종화, 홍선화 이런거만..


그러니 나는 동선 다 꼬이고 소금꽃만 캐게되고


반납도 전혀 안하니 리셋도 안되고


문제는 이 사람 마인드인데.. 와 대화 진짜 가관임..


추방투표 눌러놓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마지막 문장보고 난 내 선택에 확신이 들었음


이런 새낀 날리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