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탈 것

디아4를 해보니 말타는데 마을안에서도 타고
달리는 느낌 그대로 탄다고 하나? 딜레이가 없음

근데 로아는 탈것 타는디
가다가 서서 휘이익 하고 멈추고 딜레이 생기고
정작 섬이나 큰 건물안에서는 못타서 걸어다님
디아나 하러가 라고 하지말고
솔직히 말해보자 탈 것을 타는거 자주 쓰는지...

리얼과 편안함 사이에서 문제인건데
귀환의 노래도 만들어주면서 항해에서도
바로 마을로 갈 수 있게 해주는데...
리얼함보다는 편안함을 주는게 맞지 않나

정작 이제는 탈것 새로운거 나와도 별로 신경 안쓰임
애시당초 타는것도 귀찮으니...



2. 팻

레이드 점점 어렵게 나오면서
쫄래 쫄래 따라다니는거 신경쓰여서
펫 안보이게 해 놓는 사람들 많지
남의펫은 기본으로 안보고...
귀찮아서 던전에서 한두번 끄다보면
나중에는 아예 꺼놓고 다니게 되지...

옵션 하나 추가해서
던전에서만 안보이기 이런거 해 놓으면
마을이나 섬에서는 남의 펫까지도 볼 수 있고
던전에서늨 신경 쓰이는거 없어지고
좋지 않을까



어느순간 펫이랑 탈것 새로운거 나와도
쓸모가 없다고 느껴지니
별 감흥이 없어서 쓰는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