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망령
2024-04-09 15:26
조회: 1,376
추천: 1
절제 쉬어갑니다.아무리 생각해도 마나로 고점 막은게 너무 화남.
7홍에 신속 1750정도로는 마나 마르는것도 덜하고, 절제 숙련도 낮으면 스킬 다 못굴리니까 마나 마를 일이 없으니 통계에는 마나 마르는게 많이 없겠지 근데 이 캐릭은 숙련도 높아질수록, 보석 레벨 높아질수록, 고품질일수록 더 마나가 마른다는게 너무 슬픔. 패턴 억빠받아서 무호흡으로 칠때도 아 이러면 마나 마를텐데? 싶음.. 이 생각이 계속 들다보니까 절제로 게임을 열심히 해야 하나? 까지 감. 예전부터 깔개마인드로 게임하고는 있었다만 점점 더 성장에 대한 동기와 잘치고 싶다는 마음, 그 게임의 재미를 주는 마음이 꺾임. 그런 고로 3차 각성때까지 게임 좀 쉬려고 합니다. 베히도 2번 잡았는데 타대랑 같이 가면 백 케어가 아무래도 힘들어서 폿들이 백에 못와주고, 그냥 제가 백에서 치다가 케어받으려고 옆구리 치다보니 현타오네요. 1654지만 다른 사멸들에 비해 사멸파티에 묶어주기엔 직업 메리트가 떨어져서 계속 짬처리 당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헬다이버즈2 한 3~5달정도 하다 오면 뭔가 많이 바뀌어있겠죠? 자그마한 기대를 품고 이만 떠납니다. 절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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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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