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들 말하는 것만 보면 "당장 핫픽스로 너프 안때리면 게임 다망한다, 버스트가 빽 안치고 DPS어쩌고"
이런 근들갑 페스티벌 떡밥에 먹이 주지 마셈.

옛날부터 애들 레파토리는 늘 똑같았잖아

점화 소서리스? 허구한날 하는 소리가 소선족, 종날 크리뜬거 하나 가져와서 사기 여론 조장, 혐오 바이럴 양산
일격 세우라제 스트라이커? 나무 하나로 숲 전체 평가질하는건 일상임. 마찬가지로 혐오 바이럴 양산
이제 그 대상이 블레이드가 됐을 뿐임.

매번 떡밥 가져와서 불붙이고 직게와서 분탕치는 애들 패턴을 보면 맨날 뭐 까내리고 있음.
그 대상이 특정 각인이던, 직업이던, 박제된 유저던간에 혐오가 끊이질 않더라.
혐오가 곧 일상이야.

정상과는 거리가 먼 애들이니까 먹이주지 말고 신고랑 차단 버튼만 조용히 누르자
재들이 말하는게 다 사실이면 공지 올라오고 핫픽스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