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까지 해본게 닼셀+터닝 or 트쉐 였거든요.

이 때는 트쉐가 대세 세팅으로 굳어진 걸로 기억해요.

근데 요즘에는 노 닼셀로 하시는 분도 꽤 보이더라고요.

터닝을 시너지로 넣는 경우는 딜 보다는 유틸(파괴나 오브수급)에 중점을 둔 세팅 같고… 이동기 없이 스핀에 시너지를 넣고 딜링기로 터닝이나 블리츠를 채용하는 분도 봤는데 어떤가요?

버스트 같은 경우는 닼셀을 버리면서 사실 버스트를 제외하고 백에 무조건 박는다는 생각은 버렸거든요. 거기에 스핀은 이동기로 쓸 수 있으니 포지션도 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