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모닉의 그 칼돌아가는 챙챙소리와 하울링의 트림소리가 너무매력적이라 캐선창 구석에 박혀있던 1460데모닉을 슬쩍 살려주려하는데 셋팅이 은근 다양하더라구용 ㅠㅠ
무난하게 6악 슬래셔 데메 채용해서 하고싶은데
특성비가 좀걸리네요 극치냐 고신이냐…
혹시 귀걸이한짝 치명만주고 셋팅해도 잘돌아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