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는 말해뭐해 이뻤고, 이전 무기가 맘에 쏙 든건 아니었지만 색감이나 아이디어가 좋아서 수정하신다고 하셨을때 기대했는데 방금 보니까 요상해져버렸네...잉


비교적 최근에 올라온 거 너무 이쁘긴 한데 허벅지 한쪽의 안쪽만 파여있는거 보면 2주년 생각나서 기분이 막 안 좋아져....

다른 것도 이쁜거 많긴 한데 다른 분들은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다시 원픽을 정해야겠어서요
아님 최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