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글쓴이는 비웃는 6파괴세트로 재밌게 홀나를 즐기고 있는 사람이다.

요새 분탕러들이 많아 상처받는 홀나들이 많아 글을 작성한다.
대게 게시판에 떡밥은 5개정도이다.
1.바드랑 여러가지 비교
2. 1415 찍었는데 어쩌고 저쩌고.
3.딜홀나.딜서폿.서폿 논란
4.직업에 현타가 와요
5.각종 유물세팅 또는 dps비교

여기서 사람들이 막말하는 포인트는
1.바드보다 개구리다
2.이 직업엔 미래가 없어요
3.(딜서폿 딜홀나 병신)또는(서폿 노예새끼)
크게는 이렇게 3분류이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홀나를 재밌게 하고 있으면 끝까지 하라는 말이다.
딜러가 품앗이 유리하고,바드가 성능이 더 좋고, 심판자엔 특화로 인한 딜증가가 없어서 딜이 안나와 슬프고,
다 이해한다.
그렇지만 다알고 시작한 힘든 길 아닌가.
재밌게 해라. 남들과 비교하지 마라. 
다들 홀나 성능보다는 로망에 미쳐 온 사람들 아닌가?
로망에 미치기로 했다면 끝까지 해보자,
마이너한 맛이 일품이다 그래도 
홀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