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면없는 서폿이라고 놀림당하고 수연 공깎 없다고 스펙 딸리는 다른 폿한테 치여서 거절당하고 투홀리라 내부 힘들다고 거절당하고..
진짜 포기하고 4-3 광폭이라도 다시 한번만 보자 이러고 다니다가 오늘 새벽에 드디어 깼네요... 제발 스마게가 홀리도 지켜봐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