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검 마지막 트프를 잘 못 쓰고 있어서 검 뿌리는 111로 바꿈

정검 통찰(111의 첫번째 1)과 캐스팅은 뭔가 한끗 차이 취향 같지만 10홍 전엔 캐스팅이 나을 수 있음.

이유는 1580이전까지는 보스들이 좀 잘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정검 쿨감을 최소 9홍까지는 줄여줘야 혹시 빚나가도 빨리 돌아옴으로 그러함

괜히 선각자에 10홍 정검이 좋은게 아니더라

아무튼 정검을 111로 바꿔 써보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신지나 심빛을 빨리 굴리지 않아도 마나가 부담스럽지 않더라.

개인적으로는 단심까지는 아직 못 활용 하겠어서 5풍요 3속행이 좋더라.

추가로 조금 바꾼다면 정검 속행을 빼고 전설 질풍 넣을 것 같음. 이건 상황따라 둘다 적응해본 후 판단할듯.

암튼. 최종 후기는
1. 정검은 111트포를 채용하는데 311도 괜찮다.
2. 7홍도 굴리는데 지장 없지만 그럼 311트포에 질풍룬 추천해본다.
3. 2/6이니 1/7이니 율법 낙인이니 그냥 내가 편하고 좋은거 써라.


나는 개인적으로 전질 정검이 선딜 짧아서 좋드라. 편해. 빨라.
어차피 선가자 10홍이즈 쿨에 스트레스가 없음. 속행도 몰라 알빠노
그런다고 버프가 조금 더 빠르니 느리니 비니? 에이 그럴꺼면 마흐에 신특반반에 구동 중갑 급타 같은거 다버리고

각축전 마흐3 정기3 위모1 로 다피하고 쿨감과 공이속은 유지하면서 특화로 스킬효율까지 올려서 고점 땡기는게 편하고 좋지 않을까 생각함.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