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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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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별로 내가 채용하는 스킬트리 Season.2https://m.inven.co.kr/board/lostark/5558/73902?iskin=lostark
베히모스 이전의 레이드는 이 글을 읽어주세용 빛충 정검 신폭 낙인 삼총사 가지고 얘기가 많네요 ㅇㅅㅇ 그냥 상황에 따라 맞춰 가져가면 될 것을...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제가 레이드별로 챙겨가는 스킬트리들을 공유합니다. 참고로 전 홀나 프리셋이 8개까지 뚫려있숨돠.. (머쓱) 카멘 4관 - 빛충26 필자가 드디어 카멘 4관을 성불했습니다! 사실 성불한 건 되게 오래됐습니다. 과거에 적었던 글이 하도 옛날이라.. 흠흠. 아무튼 결론은 그냥 빛충 26트리가 최고입니다. 취향껏 정검을 쓰셔도 되긴 한데... 여기는 경면도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거 아시죠? 신폭은 좀 비추 드립니다. 신폭 캐스팅 때문에 피해야 할 패턴을 못 피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저는 빛충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베히모스 - 정검신지17 얘는 일단 첫 트라이 들어갔을 때부터 정검이 낫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갔어요. 몹이 크다보니 갈망 묻히려 다니느라 빛충으로는 당연히 낙인이 빌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정검으로 트라이를 갔습니다. 그리고 역시 예상대로 효과는 good! 갈망이 사라진 아크패시브 이후에도 축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돌아다니다보니 정검이 이득을 많이 봅니다. 그러고서 가만보니 몹도 되게 커서 장판형 스킬이 효과를 많이 볼 것 같더라구요. 무력화 같은 기믹도 없는지라 26트리를 쓸 이유를 못 느끼겠어서 17트리를 고민해보니 과전류를 케어하는 데 신지가 딱 적절해 보이더라구요. 홀나 특성상 짤힐로 계속 케어해줘서 힐로 아덴을 소모하는 게 없다보니 과전류 케어에 특출나거든요. 같은 이유로 지금은 사라진 상아탑 (구)3관 파이어혼에서도 홀나로 케어하기가 가장 쉬웠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과전류가 과거 파이어혼의 화염보다 훨씬 아파서 예전처럼 짤힐로 커버할 정도가 아니다보니 과전류로 피 닳는 걸 감속시키기 위해 신지 뎀감을 이용하면 최고의 케어 성능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크기가 큰 베히모스 덕에 아덴 수급 이득도 많이 보구요! 첫 날개 때 축오를 털면 머리딜 할 때 쯤 아덴이 딱코로 차서 머리에서도 축오를 켤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에키드나 2관에서 했던 것 처럼 마나 소모가 진짜 미친듯이 심합니다. 과거의 에키 2관과는 다르게 마흐가 생겨서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한데 마용으로 다시 상쇄돼버렸습니다. 구동효과로 마나구슬을 먹거나 심빛의 트포를 마나조절로 바꿔가는 수밖에 없어요. 굳이 싫으면 뭐.. 빛충신지17로 가셔도 됩니다 정검 26은 안돼요!! 아덴수급에서 차이가 엄청 나서 17은 꼭 해야댐! 에기르 - 신폭17 or 정검26 12관 공통으로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첫 주 트라이 할 때는 짤딜이 살짝 아파서 신지를 들고 트라이 했습니다. 근데 여기가 무력화 기믹이 많기도 하고 무엇보다 2관에서는 좌심방 똥배기에서 빛충 하나로는 낙인유지가 어려운 것도 한몫했지만 결정적이었던 건 톱니 무력... 신성검으로 카운터를 치고 무력화를 해야하는데... 신지 트리로는 무력화가 안 되는 거에요; 결국 빛충신폭 2낙트리로 정착. 2관의 보스는 엄청 날래서 빛충 1낙인은 조금 번거롭거든요. 정검 26트리도 좋은 선택입니다. 신폭 무력화가 좋긴 해도 집검보다 아주 살짝 낮긴 하거든요? 무력화 패턴의 수월한 수행을 위해 집검을 그대로 들고가셔도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브렐슈드 - 1관 신폭26, 2관 신폭신지17 우선 1관은 아시다시피 파괴가 아주 중요하죠? 저는 그래서 홀나가 채용할 수 있는 파괴스킬을 모두 채용했습니다. 카운터들이 모두 예측 가능한 카운터들이라 신성검만 들고갈까 했는데 180, 60줄 강화패턴에서는 짭카로 인해서 신성검으로는 커버가 힘들고 또, 240줄 마지막 카운터에서 신성검으로 카운터를 치느라 버프 올리는 게 늦어져서 시전속도가 빠른 집검으로 빠르게 카운터 수행 후 타버프를 돌리는 게 저는 낫다고 판단 했습니다. 120줄 무력화 기믹이 빡센 것도 문제라서 빛충이나 정검 말고 기믹 수행에 뛰어난 신폭까지 들어서 무력화는 홀나에게 맡기라구!를 시전하는 편입니다. 다만 단점은 낙인 유지가 쫌 빡셉니다; ㅋㅋ 만약에 신폭이 빗나가면 너무 오랜시간 낙인이 비는거라서 집중을 많이 요구합니다. 도화가의 난치기랑은 사용감이 많이 달라서 조금 난이도가 있는 편 같네요. 그럼에도 빛충 1낙인만 들고가는 것 보다 효과가 무조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신폭26을 강추 드립니다. 2관은 일단 첫째, 난이도 높은 케어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신지17로 트라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둘째, 빛충 1낙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보스가 너무 날래고 텔포하고 뛰댕겨서 낙인 유지에 버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셋째, 기믹 요구치가 높았습니다. 짤짤이로 계속 나오는 무력화 패턴에서 신지 17트리는 힘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빛을 빼는 신폭신지 2개를 채용하는 17트리를 가져갔습니다. 카멘 3관을 트라이 했을 때와 같은 트리이지만, 다른 이유로 이 트리를 채용하게 됐네요. 신폭 1낙인으로 심빛을 가져갈 수도 있었겠지만, 신폭의 캐스팅을 하는 동안 케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신폭 특유의 사용감 때문에 낙인 유지가 힘든 것을 보고 빛충신폭 2낙인을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카멘과는 달리 아브렐슈드는 너무 날쎄게 돌아다녀서 장판형태인 신폭 신지가 아덴수급에 영향을 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낙인, 기믹, 케어 모든 것을 챙긴 대신 아덴수급을 살짝 포기한 것이라고 합리화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흑.. 아브 2관은 어느 트리를 쓰든 만족감 있는 완벽한 퍼펙트 트리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쓰는 트리는 제가 쓰는 트리일 뿐 정답이 아닙니다! 모든 레이드에서 팔방미인인 빛충26트리를 쓰고 싶으시다면 그리 하셔도 되고, 정검신지로 단심을 터뜨리며 플레이 하고 싶다면 그리 하셔도 됩니다. 서폿 세팅에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거든요. 플레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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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퍼리 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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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팡퐁펑풍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