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홀나 나오면 시원하게 달려야지 하고 원기옥 모으다가 
겜 상태 보고 다팔고 안하게 되버림. 그래도 보석은 혹시 모르니 껴둔상태고 
카제 나올즘에 얼마나 달라졌을지 보고 하던가 해야겠음.

강선이형 말따라서 옆동네 갔는데 수도사라는놈이 내가 생각하던 하이브리드 홀나랑 비슷해서 즐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