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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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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
심판자 패치 전<->후 레이드 딜 비교전투력 : 4200대->4400대 1. 4막 11.77억 -> 10.09억 (스펙 상승분 약 4% 고려한 값) ![]() ![]() 2. 종막 8.54억 ->6.45억 (스펙 상승분 약 4% 고려) ![]() ![]() 3. 세르카 11.8억 -> 11.5억 (스펙 상승분 약 4% 고려) (패치전 전분은 소실) ![]() 해석 일단 개편 직후라 다소 안 익숙하긴 한데 그래도 딜지분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성검, 심칼, 판결집행은 대부분 쿨 돌자마자 백어택으로 꼬박꼬박 사용했습니다. 특히 아덴은 항상 3버블 용맹에만 사용했어요. 그럼에도 지딜 백어택 시간을 꾸준히 주는 세르카를 제외하고는 전부 실전딜이 20% 가량 하락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허수아비 DPS 자체도 다소 낮아졌지만 실전성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개편 후 심판자는 족쇄가 너무 많이 추가됐습니다. 기존에는 30~40초마다 쿨이 돌아오는 초각스/아덴기/섬광베기 운명만 백에 넣어주면 딜로스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저점이 매우 높았고, 기믹 상황에서도 긴 쿨타임의 주력기와 운명저장으로 DPS를 보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약 16초마다 돌아오는 신성검과 심칼을 꼬박꼬박 써줘야 하고, 그러는 와중에도 쿨타임이 짧은 여러 스킬들을 꾸준히 적중시켜야만 DPS보전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이젠 기믹 동안 딜을 저장하지도 못합니다. 거기에 지금은 아덴족쇄가 추가되어, 그 짧아진 스킬들을 폿 피증버프와 공증버프가 있는 순간에 (백어택으로) 빠르게 쏟아붓고 아덴 끄기 직전에 쿨타임이 돈 스킬들을 다시 사용하고 (이속버프 스킬을 사용한 뒤) (다시 백을 잡고) 아덴을 종료해야 합니다. 심지어 이 사이클이 매우 빨리빨리 돌아옵니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실전 운용 난이도가 2배는 올랐습니다. 이래놓고 저점 보완 목적의 패치? 저는 그냥 이해가 안 되네요... 고점도 깎았는데 지나치게 높아진 운용난이도와 다수 족쇄까지 추가한, 저점 나락 패치입니다. 차리리 [심판자는 그동안 쉬운 운용 난이도로 지나치게 꿀을 빨고 있었으므로 운용 난이도를 대폭 올리고 딜도 대폭 너프하겠습니다] 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조금은 덜 불쾌했겠네요. (물론 타 1티어 캐릭들조차 너프 없이 지나갔는데 그보다 한단계 낮은 심판자만 너프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긴 합니다) 더군다나 안 그래도 최하위권이었던 무력화 역시 집행검 트포 변경과 처단 변경으로 모든 빌드가 하락했고 신성검 빌드는 추가로 하락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모든걸 기존 빌드를 완전히 갈아엎으면서 강행했다는 것이고, 그렇게 온갖 단점을 다 끌어왔음에도 신규빌드의 완성도가 매우 조악해 플레이의 재미도 만족감도 없다는 점입니다. 아마 당장 세르카 정도는 DPS가 비슷하게 나오실 건데, 추후 추가되는 레이드가 딜타임과 백각을 잘 안 주는 레이드일수록, 기믹 자주 나오는 레이드일수록 실전딜 문제가 크게 나타날 것 같네요. 이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무조건 롤백해야 합니다. 아덴끄기 없앤다고 될 게 아니라고 봅니다. 더도 말고 그냥 기존으로 롤백하고 333코어에 신규 타대아덴 추가 + 리워크된 처단/섬찌/회베/돌진 사용 + 무력 소폭 버프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 거 자꾸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1줄 요약 : 허수아비 기준으로도 DPS 너프됨. 근데 실전성도 나락보냄. 거기에 안 그래도 구렸던 무력도 너프됨. 이 모든 걸 기존 구조 싹 갈아엎으면서 강행함. 그런데 그렇게 강행한 신규 빌드도 구조 사용감 이펙트 전부 폐급이라 강행한 의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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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산성동에 거주중인 이윤균 입니다.
소소하게 심판자 홀리나이트 관련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P 010 2406 9708 https://www.youtube.com/@judgement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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