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재학이형 이건 아니잖아, 잘 하고 있던 걸 왜 바꾸는데

그래 고이면 썩는 법이니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바꿀거면 좀 제대로 바꾸던가

뭔 그지 발싸개 같은 구조를 가져와서 사람을 반 불구로 만든거야

"홀리나이트의 '심판자'는 운용 난이도와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성능 발휘가 제한되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아니 조정을 통해서 운용 난이도와 구조적 제약이 더 거지같이 바뀐 것 같이 느껴지는데, 나만 그런거야?

확률형 스택도 참 거지 같은 구조였는데, 그것보다 더 똥 같은 "아덴 껏다(쉬고)키기" 라는 참신하고 뭣 같은 구조를 가져올 수가 있어?

왜 구조가 시대를 역행 하냐고

나는 홀나 옆에 뭔 게이지 바가 생겼길래, 드디어 재학이 형이 스택의 가시성을 높혀줬구나 생각했는데

뭐??????? 아덴을 껏다가???? 쉬었다가????? 키라구요???????

근데, 그 결과값이 하늘에서 검 후두둑 떨어지는거 구경하기?

이팩트는 전에 스택 쌓일 때 마다 떨어지던 얇은 검 그대로?

타격감이랑 사운드는 옘병이고, 멋도 없고, 데미지 합산은 또 안되고

존나 멋있던 심판의 칼날을 갈아버리고 나온게 이런거라고?

아드로핀은 또 어떻게 써먹으라고 아덴을 껏다 켜야하는거야

진짜 이건 아니잖아 형

재학이 형 자동차가 30초에 한번 씩 껏다 켜야하면, 형은 이거 보고 "음, 개성있군. 좋은데?" 이럴거야?

아니잖아, 바로 AS를 하던 폐차를 하던 할 거잖아. ㅅㅂ 이게 지금 내 캐릭터에서 발생했어 재학이 형

AS센터는 설날이라고 "쉬었음 게임" 할게 눈에 선한데

이걸 패치 해줄 때 까지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 한다고? 진짜 지랄하지 마

그리고 뭔 스킬들 부분 타대화를 해놨는데, 그냥 모든 스킬에 달아주면 안되는 거야?

심판자가 타격의 대가 채용하면 1티어 캐릭터들 대가리 다 부수고 다닐 정도야?

아무리 보수적으로 접근한다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그리고 이번에 부분 타대화로 기습의 대가가 빠지니, 그거 돌격대장으로 대신하라고 심판자에 이속 15% 달아준거 같은데

아덴 끄기 버스트를 날리면 이속 적용은 또 안되네???

뭐 옆집 발키리 처럼 돌진에 이속 트포 박고 연계하라는 소린가?

돌진은 이동기 이자 카운터기인데, 이젠 시너지기 까지 겸비하는거야?

아 그리고 카운터 이야기 좀 해보자

전에 집행자 쳐내고 돌진 에다가 카운터 달아줬잖아

나는 그 패치 이후로 카운터를 쳐본 적이 없어

신성검은 스킬 중 딜량 1위 스킬인데,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카운터 치려고 이걸 아껴야 해?

그리고, 돌진은 이동기인데,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카운터를 위해서 이걸 또 아껴야 해?

이젠 시너지기로 써야해서 아끼지도 못하네? 앙 기모띠~ 좋아요~

그리고 사람 같지도 않은 누적 무력화는 왜 고쳐주지도 않는 건데

스킬 이팩트랑 확률형 스택 고쳐준 건 좋은 것이고, 관심 계속 가져주는 것도 고마워

근데 아닌 건 아닌 거잖아

기존 유저의 플레이 감성을 이렇게 까지 무시해선 안되는 거잖아

그리고 심판자 사멸은 지속 사멸딜러인데, 그럼 어떤 유저층이 주로 키울까?

당연히 기습의 대가 유각을 읽었거나, 백 어텍 치는 걸 선호하는 유저일 거 아니야

근데 이걸 통으로 날려버리고, 아크그리드 222로 옮기면 문제 없는 거야?

222 없는 사람은 손가락 쪽쪽 빨면서 처음부터 다시 모으라고? 장난해?

내가 가장 무서운 건, 지금 유기각이 날카롭게 섰다는 거야

호크와 기공의 사례를 보면 롤백 = 유기는 정배인 것 같고

개선한다 치면 리소스가 어마어마하게 들텐데

기껏 시간 들여 만든 걸 다시 만들어줄 만큼 심판자에게 관심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그걸 해주기 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당할 자신도 없고

단순 심판자 만 문제인 것도 아니고 옆직각도 야랄 난 상황이라 어지럽고

걍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