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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03:25
조회: 550
추천: 2
모르둠 드디어 깻네요.. 그냥 개인적인 소감입니다고정파티가 있긴 하지만 다들 스펙이 높은 편은 아니라 공대원들 의견에 따라 각자 편한대로 나메, 하드를 가기로 해서 공팟으로 혼자 굴러 초기화 전날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첫주는 추석 일정이 있어 하드로 갔었습니다.
깨서 다행이지만 확실히 부앙바드 선호도가 높은 레이드였습니다. 물론 도화가분들만큼 거절당하지는 않았겠지만, 낮은 스펙이 아닌데도 꽤나 거절당했던 것 같습니다. 깐부딜러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 너프까지 진행되었는데도 이 정도인데, 첫주에 깨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푸념인데, 서폿의 버프력이 중요했던 레이드인 만큼 신념 코어나 목걸이 등등 아덴수급 패치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딜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졌습니다. dps를 요구하는 레이드다 보니 딜이 느리다 싶으면 나때문인가 하고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전분수치에 더 집착하게 되고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영상이랑 글들을 참고하며 초당 조피를 올려보고자 이것저것 바꿔봐도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하다보니 직업원망으로 이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올려주신 영상과 글들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카제로스는 어느 정도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전에 패치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아직 트라이중이신 분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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