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스더, 리퍼 전체 비율이 갈증이 많다. 달소가 좋으면 다들 달소를 햇을것> 이건 뭐 의미 없음 기상 환각약 먹을때도 대부분 환각이엿고 나중가서야 환각이 똥인걸 알게된거지 달소 갈증 비교할때 제일 쓰레기 같은 비유라고 봄.

2. 딜적인 측면에서 달소가 더 강함. > 이건 팩트임. 허수dp기준으로도 맞고, 실전에서 딜몰이 구간이 정해져 있는 로아 특성상 아드 효율 잘받는 달소가 더 강한건 당연함. 저점이 갈증이 좋아서 평균적으로 갈증이 좋을순 잇어도 달소가 더 센게 당연한거지.

3. 갈증은 약하고 딜 볼거면 달소를 하는게 맞다 > 이게 제일 문제되는거 같은데 갈증이 그렇게 약하지 않음. 갈증이 극한으로 치면 딜각이 많아서 남들보다 많이 넣는게 가능하고 저점도 탄탄해서 잘치면 공팟에선 밑줄 많이 먹을거임. 근데 동일손 블레 브커 만나면 절대 못이기니까 조금이라도 딜파이 더 먹어서 잔혈 비비고 싶은 사람은 달소가서 아드빠는게 맞고, 무력 쾌적함 유틸 챙길거면 걍 갈증 하는거지 왜 이걸로 싸우는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