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리퍼 키울때 달소로 시작했고 나디나 시절에 하다가
달소로 상아탑 파티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10월 패치 2주 전에 갈증 세팅으로 갈아탔었음

지금 갈증 재밌게 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달소도 마렵긴해서 회심도 나오면 깎아보면서 
달소 세팅도 슬슬 알아보고 있는데 10월 이전과 비교하면 지금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