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에 질문글썼는데 가능하다는 엔드급 분들도있어서

특신 + 특치팔찌 + 회심 + 원예기달아 에1

1621 배럭으로 트리시온이랑 갈가 몇바퀴 뛰어본 결과...

이거 쉽게 운용할만한 스타일이 아니고 피지컬 요구가 꽤 되는구나라고 확 느낌.

계속 백 따라다니면서 죠지는 갈증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넘모 재밌네

근데 어렵다 손에 익으면 존잼일거같은데

좀 더 굴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