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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9:26
조회: 1,790
추천: 2
백어택이 사라지면 아쉬울 거 같긴합니다기존 티어3에서 사멸을 입던 캐릭은, 애초에 캐릭터 컨셉이나 구조상 사멸이 어울리지 않지만 고점이 사멸이라 억지로 입게되는 케이스들이 다수 존재했습니다
캐릭터 내에서 일부 유저가 고점 보려고 사멸입다보니, 깡통이 사멸 기준으로 밸런싱 되어가면서 사멸 외 다른 세팅들을 못써먹게 되기까지했죠 하지만 리퍼라는 캐릭터는, 출시 초기부터 사멸과 찰떡조합인 캐릭이였고 '암살자' 라는 캐릭터의 정체성과 백어택은 이질감없이 잘 어울리는 특성이죠 티어4에서는 사멸을 삭제하면서, 일부 캐릭터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백어택을 보너스의 개념으로 남겨두고자 개발 방향을 정한 것 같은데 그런 방향과 반대되는 여전히 백어택을 강제하는 스타일에 불만을 가지는 점도 그럴만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로, 리퍼만큼은 백어택을 남겨두고 리스크에 맞는 고점을 보장해주기를 원하는데 사실 로스트아크를 오래 해봤다면, 이런 밸런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걸 알기에 다들 족쇄 완화를 원하시는거겠죠 무거운 족쇄차고, 포텐 터졌을 때 남들보다 높은 고점 뽑아봐야 그 결과는 너프에 너프를 먹고 족쇄만 남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봐왔으니까요 딱히 반박할 말도 없습니다, 실제로 과거의 밸런스 패치가 그래왔고 이제와서 달라질거라 기대하긴 어려우니까요 최근 직게 계속 들여다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왜 리퍼만 백어택을 강제로 잡아야 하느냐? 리퍼니까 백어택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이를 모두 만족시킬 적절한 방안이 있기는 한걸까요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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