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족쇄 달소 관심 한번 부탁드립니다.
(요약 있음 귀찮으면 맨 아래로)

1. 현 달소의 문제
1.1. 이중 아덴 구조와 역설적인 패널티

(1) 이중 아덴 구조
달소는 실질적으로 이중 아덴 구조를 강요 받고 있음

아덴 구조(1단계) = 아덴 수급 -> 페르소나 -> 급습 스킬
아덴 구조(2단계) = 페르소나 -> 급습을 '백'에 적중 -> 약점 분해 1스택 획득
/ 약점 분해 3스택 시 그림자 칼날 버프 획득 -> 다음 페르소나 -> 급습 시 강력한 대미지

일반적인 아덴 캐릭터들이 1단계의 아덴 구조만으로 사이클을 완성해 즉각적인 보상을 받는 것과 달리
추가적으로 달소는 급습 스킬이 '백에 적중'해야지만 스택받고 이를 3스택을 쌓아야 보상 받을 수 있음

 
(2) 역설적인 이중 패널티
달소 리퍼는 '스킬 비적중'에 대한 패널티와 함께 '백어택 실패' 패널티도 안고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어택 실패'시에 일반적인 '스킬 비적중'에 대한 패널티보다 과도한 패널티를 부여받고 있음.

백어택을 적중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수급하지 못한 아덴만을 다시 수급해야 하는 것이 아닌
'아덴 수급 -> 페르소나 -> 급습(백어택 적중)'을 처음부터 다시 수행해야 함.

일반적인 아덴 캐릭터의 '스킬 비적중'에 대한 패널티보다
달소 리퍼의 '백어택 실패'의 패널티가 과도하게 할당되어 있음.

2 만큼 못한거에는 1 패널티를 주는데, 1 만큼 못 한거에는 2의 패널티를 주고 앉아있음 

이미 달소 리퍼는 사멸 클래스라서 주력기를 백어택에 맞추지 못했을 때 '데미지 급감'이라는 충분한 패널티를 감수하고 있음에도 추가적인 패널티를 부여받고 있는 상황임.

 
일반적으로 이중 아덴 구조 갖는 캐릭은 보통 2단계 아덴 구조에 한해서 비적중시 패널티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임 (머리잡기가 아닌 단순 예시임)

ex1 그믐
망자 + 살귀스킬로 영혼석 (1단계) / 사신 스킬로 경계게이지 (2단계)
망자 + 살귀는 비적중시 영혼석 수급이 불가하나 사신 스킬은 비적중 시에도 경계게이지 수급


ex2 수라
기력 + 충격 반복 (1단계) / 기력 및 충격 스킬로 수라게이지 (2단계)
스킬 비적중 시에도 수라 게이지 수급

 
1.2. 그림자 칼날 - 초각스 타이밍 불일치 문제

달소 리퍼의 딜은 명백히 초각스인 피니쉬 스텝에 몰려 있음(딜지분 35~40%)
사실상 달소 리퍼의 사이클은 (아덴수급 -> 페르소나 -> 급습(백어택) x 8 회)
이후 아덴수급 -> 페르소나 -> 피니쉬 스텝(그림자칼날) / 33~36초 임

 
그런데 닷/속행으로 초각스 타이밍을 끌어와도
약점 분해 3스택을 쌓아 그림자 칼날 버프를 활성해 두지 않으면, 초각스를 쓸 수가 없음.
그림자 칼날 상태여도 초각스 쿨이 돌지 않았으면 일단 일반 급습 스킬을 털고 봐야 함.


피스 쿨이 10초 남았을 때 그칼이 쌓여있으면 레이지에 그칼 소모하는게 이득이긴 한데..
다시 그칼 쌓는데 (12초) + 그칼 쌓는 동안 닷으로 줄였어야 하는 쿨(8초)
사실상 35~40% 딜지분 스킬의 쿨타임을 10초 놀린게 되어버림.

피스 실질 쿨이 33~36초 정도고 딜지분이 35~40%니까 대략 dps 7~8% 하락임

만약 레이지 털고 조금 있다가 보스가 ㅈ같은 패턴을 하러 가면..?
아.. 차라리 닷 닷 닷 피스 쓸걸...

암튼 현재 피스 쿨타임은 쉐닷이나 속행 등의 외부 변수로 피스 쿨이 일정하지 않고,
그칼은 사용자의 아덴 수급 및 급습 스킬 백어택 율 등으로 타이밍이 일정하지 않음.

 
두 타이밍 중 하나라도 일정하면 나머지 한 타이밍은 유저의 실력으로 맞출 수 있을텐데
양쪽 다 일정하지 않기에 사이클을 맞추는데 구조적으로 불합리함과 불쾌감이 느껴짐
 

1.3. 낮은 쿨감 효율과 설치기형 아덴 수급 스킬의 한계

(1) 고정된 사이클로 인한 쿨감 효율 저하
달소의 사이클 시간은 '전체 스킬 시전 시간' or '쉐닷 쿨타임 × 시행 횟수(4회)'에 의존
이미 쿨타임이 매우 짧은 쉐닷은 신속 투자를 통해 줄어드는 절대적인 시간(초)이 극히 미미함

결국 사이클을 단축하려면 쉐닷의 시행 횟수 자체를 줄여야 하는데, 현재 달소는 퓨리와 블미 쿨타임 때문에
쉐닷을 4회 이상 강제적으로 섞어야만 주력기 쿨이 돌아오도록 설계
되어 있어 고점이 물리적으로 막혀 있음.

 
(2) 설치 형태의 아덴 수급 스킬의 한계          
신속이나 쿨감 또는 패치를 통해 블미/퓨리의 쿨을 줄이더라도,
설치 형태의 아덴 수급 스킬(쉐스, 블미, 콜옵 등)가 종료되어
아덴 수급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페르소나 진입이 불가능함

즉, 스킬 자체의 쿨타임에도 사이클 시간이 종속되어 있지만
'아덴기 설치 및 아덴 수급 완료'라는 물리적 시간에도 사이클이 묶여 있어,
추가적인 스펙업(신속 투자 등)이 DPS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음

특히 달소 리퍼는

백 치명(10%) + 페르소나 버프(10%) + 일격(20%) + 아드(20%) + 트포(30%)만 해도
치적 90%에 이르는 과치적 캐릭터임.

아덴 수급 때문에 특화 1800을 주고 나머지가 치명 vs 신속인데 신속 효율이 개 박살나서 치명찍고
아덴 특화 한방 캐릭이 일격 + 예둔 + 뭉가를 주고 있음

원래 리퍼는 닷/트랩이 갖는 고정 쿨타임 감소 효과 때문에 퍼센트 쿨타임 감소 효과가 굉장히 높은 캐릭임.
남들에게는 50% 쿨타임 감소효과가 2배의 스킬을 쓰게하지만 리퍼는 3~4배도 가능해짐
= 갈증이 극신 + 최훈2를 가는 이유이기도 함.

근데 블미/퓨리의 쿨타임 때문에 4쉐닷 사이클을 써야하고,
모든 사이클에 포함되는 아덴 수급기가 설치 형태라 사이클 시간이 어느 수준의 쿨감을 맞추고나면
더이상 사이클이 쿨감에 영향받지 않고 경직되어 있음.

 
2. 타 아덴 캐릭터 설계와 비교

로아의 아덴 캐릭터는 크게 3종류라고 생각함.

(1) 아덴 수급 완료 -> 아덴기=딜스킬 사용
(2) 아덴 수급 완료 -> 변신or버프=주력기 쿨감 or 초기화 -> 주력기 사용
(3) 스택형 아덴 -> 본인 할거 함 -> 스택 쌓여있음 -> 아덴기 쿨 돌면 사용

대부분 아덴 캐릭터들은 유저의 플레이가 즉각적인 고점으로 연결되는 직관적인 구조를 지향함

직관적 보상:아덴 수급이 완료되면 즉시 주력기 사용 가능 (DPS 상승)
편의성 제공:변신 또는 아덴기 사용 시 주력기 쿨타임 초기화 기능 탑재
저점 방어:스택형 캐릭의 경우 풀스택이 아니더라도 즉시 사용 시 비례적인 데미지 보상 제공

반면 달소 리퍼는 구시대적인 아덴 구조에 머물러 있음.
아덴을 채우는 것과 별개로 쉐도우 닷을 통해 직접 주력기 쿨타임을 관리해야 하고,
백어택 적중을 통한 그칼 충전과 초각성기 타이밍 일치라는 이중 제약이 걸려 있음.

 
솔직히 앜패가 예전에 안 들어오고 최근에 들어왔다? 그칼 버프 장전시 초각스 쿨타임 감소나
그칼 삭제하고 약점 분해 스택 비례 추가 대미지 형태였을 거임...


3. 구조 개선 방향 제안

(1) 아덴 수급 스킬 및 사이클 단축
- 설치기 개선
현재 설치형인 아덴 수급 스킬을 즉발 또는 즉발에 가까운 형태로 변경하여 사이클 지연 요소를 제거

- 사이클 경직 완화
퓨리 및 블랙 미스트의 쿨타임을 2~3초 감소시켜 기존 1사이클 4쉐닷 구조를 3쉐닷 구조로 변경


(2) 피니쉬 스텝과 그림자 칼날의 동기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하여 사이클의 불확실성을 제거

- 방안 1  (초기화 방식)
그림자 칼날 버프 활성화 시 피니쉬 스텝 또는 모든 급습 스킬의 쿨타임 감소
(만월, 점화 등과 같은 방식)

- 방안 2 (스택 비례 방식)
그림자 칼날 시스템을 삭제하고 약점 분해 스택에 따른 데미지 증가 방식을 채택.
피니쉬 스텝 쿨타임이 돌았을 때 유저가 쌓은 스택만큼의 대미지를 즉시 뽑아낼 수 있는 구조로 변경
(사시/심판자 등과 유사한 방식)


4. 요약
달소는 현재 3가지의 쓰레기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

(1) 이중 아덴과 과도한 백어택 패널티
달소는 '아덴 수급'과 '백어택 적중을 통한 스택 쌓기'라는 이중 아덴 구조를 강요받으며
스킬 적중 실패도 아니고 고작 백어택 실패 시 아덴 수급 스킬을 한번 더 쓰는 것이 아니라
아덴 수급 -> 페르소나 -> 급습스킬(백적중)을 정성스럽게 다시 해야하는 과도한 패널티를 안고 있음.


(2) 초각성기와 버프 타이밍의 불일치
핵심 주력기 '초각성 스킬 쿨타임'은 쉐닷과 속행으로 인해 불규칙적이며
이에 맞춰야하는 '그림자 칼날' 버프는 사용자의 아덴 수급 및 백어택 성공률과 보스의 패턴 등의 외부 변수로 인한 불규칙성에 의하여 두 개의 타이밍이 서로 따로 놀아서
제 성능을 내기 위해 주력기인 초각성 스킬 쿨타임을 강제로 놀려야 하는 구조적 불합리함이 존재함


(3) 낮은 쿨감 효율과 경직된 사이클
설치형 아덴 수급기의 물리적인 대기 시간과 사이클 경직으로 인한 한계로 인해
신속이나 쿨감 수치를 높이거나 속행이 터져도 사이클 단축이 불가능하여
DPS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고점이 막힌 상태

제발 개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