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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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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게 분탕 "이로하 잇시키"에 대해 알아보자. (본인임)관심 없을 사람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심심해서도 관심 받고 싶어서도 아니라 분탕 취급 받는 게 싫어서 + 제가 부족했던 점에 대해 사과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글을 작성하기 위해 제가 쓴 글을 처음부터 살펴보았고 첫 페이지는 이랬습니다. ![]() 2021년 4월 16일 처음으로 리퍼 게시판에 글을 썼네요. 알려주는 거도 좋아하고 칭찬 받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겜 하면서 알게 된 팁? 같은 것들을 썼습니다. 자주 쓰는 건 아니고 가끔 들러서 끄적거리는 게 끝이었습니다. 방송을 할 생각도 네임드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었어요. 다른 사람들처럼 "너프가 정말 4.5퍼 겠냐고." 글을 쓰면서 너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평범한 리게 유저1 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달소는 모르겠는데 갈증은" 이라는 글이 1년 만에 올라옵니다. 이 글은 "달소는 모르겠는데 갈증은 전성기 아닌가? 딜 경쟁력이 지금이 젤 좋은 거 같다. 페이탈 3렙 덕에 수박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됐는데이제 체방 말고 별로 인 게 있나?" 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고, 여기서 부 터 논쟁이 시작됩니다. 당시 로아는 아르카나와 블레이드가 가장 강한 캐릭으로 꼽혔는데요. '리퍼는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아르카나랑 블레이드처럼 압도적인 딜로 잔혈을 먹을 순 없다. 그건 전성기가 아니다.' '너무 주관적이다. 전성기라 표현하는 게 맞나 싶다.' 같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리퍼 게시판에 올라오는 dps 영상들을 다 봤었는데, 대부분이 페이탈을 막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갈증이 자버프 스킬을 받은 건 처음이었기에 온몸 비틀면서 급습 쑤셔 넣기는 다들 잘 하지만, 페이탈 운용 면에서 좀 부족한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갈증은 단순히 급습을 온몸 비틀어서 친다고 다 잘하는 게 아니다." "부족한 점이 있었던 거 아니냐?" 등의 말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화요일이라 숙제는 없고 dps나 쳐봄." 이라는 글에 루메루스 치는 영상을 첨부해서 제가 페이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보여주고 "앞으론 의견 피력할 때 공손하게 하겠음." 이라는 글을 작성합니다. ![]() 내가 말 곱게 안한 거 인정한다 하지만, 너네 말이 더 심했다. 패드립이랑 쌍욕을 할 시간에 연구나 해라. 이런 식의 말이었습니다. 제가 쓴 글이지만 상당히 애 티가 나네요; 여기서 그냥 깔끔하게 말 곱게 하지 않은 거 인정한다. 그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 하면서 처신을 잘 했으면 더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 같은데, 부모님 욕을 들을 정도까지 내가 잘못했나? 하면서 상당히 화가 나 있는 상태였던 거 같습니다. 이후 제가 잘못한 점은 당연히 제 의견과 반대되는 입장을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게 맞을 수 있는데 생각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끊임없이 설득하려 들었다는 것 입니다. 저는 당시 '갈증이 무력 파괴 카운터가 전 직업 통틀어서 제일 좋고 (유틸 평준화 패치 전엔 실제로 그랬다고 생각) 딜몰이가 최하위 권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페이탈 3렙의 등장으로 유일한 단점이었던 (체방은 사실 크게 문제가 있진 않았음) 딜몰이가 어느 정도 해결되니까 전 직업 중 제일 좋은 유틸을 가졌는데 딜량으로도 할 말이 있다고? 하면서 갈증을 거의 찬양했는데, 딜량으로 알카랑 블레한테 비비기엔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끈질기게 리퍼 좋다고 사람들을 설득하려 드니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입장에선 별로 곱게 보진 않았을 것입니다. 딜이 제일 중요하긴 했으니까요. (저는 갈증이 딜이 1티어가 되는 일은 없을 거 같다고 이미 포기를 한 상황이었구요) 여러명이 계속 돌리는 상황은 정말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당시 zloa 점수로 dps 배율을 측정하는 게 보통이었는데 ![]() 1750점으로 1.7억이 나왔습니다. 이때 당시 이렇게 나오는 직업이 많지 않았습니다. 길원 중에 수라 잘하시는 분 있는데 (유튜브도 하심) 그분 수라 dps랑 비교 했을 때도 비슷하길래 dps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허수아비 치는 법을 사람들이 아직 잘 몰라서 dps가 약하다고 느끼는 거 같다 싶어서 얘기를 했죠. 지금엔 가능하다는 게 중요하지만, 그때는 허수 딸이 무슨 의미가 있냐. 실전이 중요하지가 더 강한 의견이었고 저는 어차피 수라 올 헤드 치는 것도 실전이 불가능한데 일단 이상적인 허수 사이클을 잡아 놓고 연습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이제 금손 호소인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이클 공유하고 dps 올리고 욕하는 사람들이랑 싸우고 반박하고 했는데. "이렇게 쳐야 세다. 그렇게 치면 안된다." 라고만 하면 되는데 싸우면서 감정이 담긴 말로 표독하게 하게 하다보니 금손 호소인의 이미지를 굳히게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 말했다시피 저는 그냥 알려주는 거 좋아하고 칭찬 받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이면 몰라도 그 때 당시엔 침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어려서 그랬던 것도 있겠지만 (당연히 변명입니다) 그럼에도 그냥 쌍욕 하던 사람들이 더 나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스트레스 받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아니라고 글을 쓰고 계속 그랬습니다. 제 의견에 동감 해주시고, 너무 흥분했다 그렇게 하지 마라 라고 조언해주신 분들도 있었는데, 당시엔 너무 화가 나서 감정 컨트롤이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그 이후론 계속 반복입니다. ![]() 욕하는 사람들한테 화나서 글 쓰고 다시 공략글 좀 쓰다가 또 글로 저격하고 뭐라 하면 또 화나서 글쓰고 할만충 묶어 패고 싶다는 글에 또 "할만충 묶어 팰 시간에 연습이나 하라"고 글쓰고 dps 영상도 올리고 연구도 열심히 해서 글 올리고 실전 영상도 올리라고 해서 올리고 다 했는데도 계속 금손 호소인에 분탕 취급을 하면서 조리 돌림을 하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이어집니다. 마지막 사진에 올라온 표독한 글들 전부 게시판에서 누군가의 저격 글을 받은 뒤에 쓴 글입니다... "내가 들었던 말들이 있는데, 이걸 내가 먼저 사과를 해야 하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부족했던 점을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떨쳐내는 게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해서 글을 씁니다. 내가 병x 취급 받을 정도는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하고 서로 차단하고 살자 얘들아.. + 리퍼게 사람들을 똥손 취급했다 >> 아님. 단지 페이탈 운영 방식에 대해 보완점이 필요했다고 생각. 내가 에기르에서 잔재랑 비교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에기르가 어느 정도 딜로 찍어지면서 조우 페이탈 > 기믹 > 페이탈 > 기믹 이렇게 흘러가면서 늘 같이 가던 블레이드 (맨날 밑줄먹던) 상대로 밑줄 뺐는 상황 발생 해서 그걸 토대로 현재로서는 블레이드 시너지 먹고 하면 잔재는 쿨 사기를 치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히 비빌 수 있다라고 글 썼는데 상당히 욕을 먹음. 그래서 그거 가지고 다투다 보니 그런 오해가 발생하지 않았나? 싶음 싸울때도 맨날 말했는데, "난 너네한테 말하는 게 아니다.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약하다고 인식 깎는 애들한테 그러는 거다." > "얘는 기껏 한다는 소리가 너한테 말한 거 아님임 ㅋㅋ" > 계속 싸움 그리고 여럿 선동과 날조와 내가 하지도 않은 말들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리퍼 쓰레기라는 글에 예민하게 반응 >> 맞음. 나는 리퍼 인식이 더 좋아져서 많은 유입이 있길 바랬음. 밸패에도 유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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