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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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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 3종 점화 나메 클리어 / 대난투 후기수요일부터 하루에 3~4시간 정도씩 트라이했고, 몇 시간 전인 12시쯤에 드디어 깼네요. 공대 딜러 스펙이 높지 않았고, 대부분 6천점 초반대였던지라 다른 빌드는 쳐다보지도 않고 3종을 고집했습니다. 나머지 딜러들이 지딜 위주라 대난투에서 큰 힘이 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도 딜 몰이가 가능한 캐릭터가 필요할 것 같았거든요. 기믹 수행이 아쉽다는 단점은 있었지만, 같이 가신 파티원분들이 무력이 워낙 좋으셔서 부담 없이 맡기고 딜에 집중했습니다. 다른 딜러분들도 큰 차이 없이 전부 강투로 마무리 했습니다. ![]() ![]() 1관 / 2관 운영1관, 2관 모두 대난투 퍼펙트가 뜬다는 가정하에 세르카때와 같이 1난투 3점화가 가능합니다. 한 번쯤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딜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밀립니다. 둘 다 기본 조건은 아덴을 풀로 채운 상태로 입장하는 것입니다. 입장하자마자 블레이즈를 쓰고, 종해종익천종을 사용한 뒤 혹부와 인페까지 쓰고 홀딩을 칩니다. 그러면 홀딩 저스트 가드에서 쿨타임을 돌려받을 수 있어서, 다음 2대난투도 초각스와 함께 같은 사이클을 굴릴 수 있습니다. 3대난투도 동일합니다. 2관도 비슷합니다. 입장하자마자 시너지와 3신기를 모두 사용하고, 보스가 이동할 방향에 혹부를 미리 깔아둔 뒤 저스트 가드 직전에 인페를 사용하고 저가를 치면 됩니다. 이후 남은 스킬을 모두 사용하면 점화를 한 번 더 켤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앞에서처럼 이동 방향에 미리 혹부를 깔지 않고 이동 직전에 혹부를 사용할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동 후 인페만 먼저 쓰고 저가를 친 뒤, 3대난투에서 다시 아덴을 켜고 밀었습니다. 딜은 종해종익천종만 사용해도 약 500억 정도 들어갔고, 2대난투에서는 초각스와 아드로핀까지 사용해서 약 1000억 정도 넣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딜 비중이 높고 공대 스펙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면 3종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난투에서 체감이 엄청 좋았습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스킬 순서가 꼬이거나, 퍼펙트가 뜨지 않으면 사이클이 꽤 많이 꼬이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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