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간 4시간씩 자가면서 출퇴근하고 나머지 시간 하드,더퍼만 박았는데
드디어 끝났네요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숙련도 이슈로 환류로 했지만
내부로 취업하면서 이클립스 여정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지인공대한테도 배신 당하면서 버려지고 공팟에서 전전긍긍하기도 했고 결국 아는 지인도움으로 팟을 짜서
다녔는데 43 광폭도 너무많이 보면서 못깨니 멘탈이 많이 갈렸지만
성불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당분간은 카멘 쳐다도 보기 싫지만 4관 열리면 점화로 깍아서 클리어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