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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17:22
조회: 1,353
추천: 6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냥 주절거리다 감로아한지 벌써 5년 다되어가는데... 다른폿도 다 키워보고 헤드백타대딜러도 다키워서 이미 자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도화가 처음 나왔을때 너무 귀여워서 애정있게 키웠습니다
처음에 나왔을때 너무 후져서 노키즈존에 좌절하면서도 만져주겠지 하고 기다리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결국 개편된거 보고 그래 전보다 훨씬 낫지.. 하면서도 스킬셋을 보니 언젠간 한계가 오는 시점이 있을거 같아서 유기하고 그대로 16층 주차하고 배럭으로 돌린지 어느덧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카던 휴게로 돌리고 싶을 때만 돌렸는데도 명파가 500만이 넘어가네요 여튼 아쉬웠지만 어차피 직게같은데에 써봤자 후두려 맞는 분들도 많아서 따로 글을 쓰진 않았는데 보고있자니 참 입이 쓰더라고요 카멘나오고 도게보니까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결국 한계가 왔구나 해우물 크기는 솔직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급한건 케어면입니다. 폿은 기본적으로 케어가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력 수치를 논하는건 케어가 밑바탕 되고 난 이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지금 도화가의 스킬 구성으로는 해우물같은 조력수치를 논하기 전에 이미 케어부분부터 다른 폿에 비해 많이 후달리는건 사실입니다. (분탕의도x, 딜러 더 많이 키우고 딜러본캐에 폿은 세개 다 16층 언저리임) 환문에 지나치게 많은 벨류가 부여되어 다른부분에서 손해보는게 많습니다. 하나하나 따지고 들자면 도화가만의 장점도 많겠지만 이게 결국 케어가 우선시되는 카멘같은 레이드일수록 하나하나 뼈아픈 단점으로 돌아옵니다. 여튼 결국 상상하던게 진짜로 오니까 입이 쓰네요. 카멘 나오고 여러 직게 돌아다니면서 도화가 직게도 꾸준히 봤는데 안타깝습니다. 도화가 본캐이신분들 힘내세요.. 솔직히 스마게는 폿에 신경도 안쓰니깐 카멘 자체 난이도 너프하고 나몰라라 할거같기는 한데 이번 밸패때 간단한 개편이라도 받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배럭이긴 해도 한동안 도화가 진심으로 키웠던 사람으로써 도화가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그냥 도화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의견--- 1. 개인적으로는 환문 등의 다른 스킬의 벨류를 조금 낮추더라도 스택 삭제후 홀나의 신보같이 원거리 쉴드를, 콩콩이 쉴드 3갱신의 이점을 버리더라도 콩콩이 쉴드 삭제 후 그 자리에 미리내(+트포 개선)를 넣고 흩뿌를 360도로 적용시켜주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2. 올려치기는 솔직히 선딜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다 괜찮습니다. 피면, 아덴, 판정 두 번, 무력, 파괴정도면 스킬 단일로 봤을때는 절대 나쁜 스킬이 아닙니다. 되려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근데 고려할 가치도 없는 한획은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3. 콩콩이를 쓰고 카운터를 쓰면 선딜이 너무 길어서 카운터치기 힘들다.. 맞는 말이지만 그냥 콩콩이 자체가 문제가 큽니다. 컨셉을 살린다고 성능을 버린 대표적인 스킬같아요.. 타대랑 같이 파티가 되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없애면 아덴 수급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그건 다른쪽에서 조정할 문제같아요.. 족쇄스킬 1위같습니다 4. 해우물도 솔직히 마나회복면으로써 3폿중 가장 우월하지만 딜러가 풀마나일때, 딜러가 끝마딜러일때 등등을 고려해보면 저는 솔직하게 딜러입장에서도 해우물 마나의 중요성을 크게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다른폿마냥 마나회복 '속도'버프를 넣어줬으면 어땠을까요. 저는 끝마 딜러도 키우는데요, 끝마딜러는 거의 타대인데 끝마딜러로 도화가랑 레이드를 가면 굉장히... 굉장히 무력한 기분이 듭니다. 굉장히 부정적인 경험이 됩니다. 딜면에서도 케어가 들어오는 입장에서도.... 다 삭제하면 몰개성해지고 도화가만의 무언가가 사라진다고도 할 수 있으나 솔직히 본캐입장에서 개성이고 나발이고 직업때문에 레이드를 못가면 사람이 정말 무기력해집니다. 오베부터 많이 당해봐서 알아요.. 그래서 유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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