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 없는 공대장한테 한소리 듣고 푸념글 올림

종막 노말 빠르게 방에서 2400대 딜러들이랑 같이 2199 도화가로 들어갔는데

보통 이정도 스펙이면 금방 끝나고 ㅃㅃ 하는 공대라고 견적 짜고 들어감

그런데 1관 초반부터 딜이 드럽게 안밀리기 시작하는게 느껴짐


1관 끝났을때 내가 MVP 먹고 누구 하나 투따였음

거기서 견적이 다시 잡혔지 아 여기 숙코방이구나


내 슬픈 예감은 역시나였고 2관에서도 또 투따나옴

애들이 지진걸려도 서로 성부도 안써줌ㅋㅋㅋ 내가 환문 ㅈㄴ 깔고 온갖 똥꼬쑈하면서 이게 맞나 싶었음

퇴근하고와서 피로감 ㅈ되는데 방 잘못 골랐다 ㅈㄴ 후회함


그러다가 2관에서도 결국 한마리 투따상태라 안그래도 딜 느린 공대에서 격을 ㅈㄴ 봄

나는 격내려오기까지 시간 많으니까 환문이나 깔고잇었는데 아무도 격 안잡아서 터짐


나도 ㅈㄴ 빡치는 와중에 아무말도 안했음 

그런데 한마리가 환문때문에 격 못잡았다고 변명 ㅈㄹ을함 ㅋㅋㅋ

아니 일부러 사람 엿먹이려구 격 못잡게 환문 타이밍 ㅈ같이 깐것도 아니고 그걸 탓한다고? 해도 그냥 닥치고 잇었음

숙코 병신새끼들인거 알아도 그냥 닥치고 있었음

그러다가 두번째 트라이때 사단이남

진짜 지진 걸리자마자 진짜 바로 도와달라 했는데 세명 다 쌩까고 결국 내가 죽음

그렇게 살려달라고 외쳐도 다 쌩까고 쳐다만 보는데 슬프더라 


딱 그때 공대장이 왜 계속 그러냐고 나한테 지랄함

처음 죽었는데 두따 ㅈㄴ 하는 새끼들이나 격 안잡고 리트내는 새끼들이나 아무말 안하다가 지진걸려서 한번 죽었따고 지랄하네

존나 현타온다 진짜 


결국 깨긴했는데 2관도 내가 MVP ㅋㅋㅋ 

찬조 이런걸로 MVP 된게 아니고 애들 ㅈㄴ 쳐맞고 케어 ㅈㄴ 해서 MVP 된거임 그냥

피로감 없이 게임하려고 폿 3마리 키우는데 진짜 요즘 숙코새끼들 만나면 딜넣는거에만 집중하는 딜러보다

서폿들 피로감이 개미친수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