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호수호랑님의 엘가시아의 서기관 (2022년 우수상 수상작)





요즈 출시 이후 첫 공모전에서 제 픽은 엘가시가의 서기관이었습니다. 픽 포인트로는

1. 화려한 만년필 느낌의 룩과 스탠딩 모션에 날개처럼 보이도록 배치한 센스가 돋보이는 무기 아바타
2. 판타지 세계관 길드 접수원 풍의 깔끔한 제복과 가터벨트


당시 1위부터 4위까지 20프로대의 득표율을 나눠가지며 팽팽한 싸움을 했고 4위로 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아직도 꼭 이런게 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바타 중 하나입니다.



2. 집사냥이님의 등지기 (2023년 공모전 출품작)






저번 공모전에서 저의 원픽은 등지기였습니다.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이전 공모전에서 표가 갈린게 내심 아쉬웠어서 표를 좀 모아보고자 당시 게시판에 홍보글을 게시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공모전 제 원픽은 바로바로바로!!!![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861/34284]) 자세한 제 픽 포인트를 보시려면 해당 글을 참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_ _ )

픽 포인트를 간단하게 추려보자면,

1. 당시 보기 드물었던 독특한 컨셉(판타지 무녀풍 컨셉?)
2. 단아한 의상
3.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는, 등지기 컨셉에 아주 잘 어울리며 특수 기믹이 있는 무기 아바타
4. 보기 드문 염색 가능한 산양 뿔 파츠

이상 제가 관련 재능이 없는 똥손인지라, 직접 참여하기는 힘들겠으나 참여하시는 금손 능력자 분들이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역대 공모전 스페셜리스트 파트 중 가장 좋아했던 두 가지 작품 소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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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022~23년의 공모전을 경험하며 느꼈던 점 중 참여자 분들이 참고할 만 한 내용은 요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기상 무기는 무조건 얇게 가는 게 맞다(기상 유저분들이 우산 두꺼우면 나머지가 좋아도 절대 픽 안하심 ㅋㅋ)
2. 스페셜리스트는 표가 취향에 따라서 아주 확실하게 갈리며 왠만해서는 표 이동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 게시판 분위기만 봐도 알겠지만, 공주픽, 제복픽, 저번 공모전에서 아주 시끌시끌했었던 아케이드픽 등...)
3. 바드를 하다가 오신분들이 꽤나 있어서 어깨나 팔쪽에 펄럭거리는 뭔가가 달려있는 아바타를 질색하시는 분들이 많다.(ex 4주년 아바타 대상작 같은 경우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렸었죠...)


 끝으로, 공모전 기간에 가끔 보면 다른 작품을 깎아내리면서 "이걸 왜 뽑는지 모르겠다." 같은 식으로 다른 사람의 취향을 이해 못한 나머지 막말하다가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제발 다른 작품 깎아내리지 말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출품작의 장점을 어필하는 방법을 통해서 좋은 분위기로 공모전이 선의의 경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출품하시는 분들도 실제 본선 진출에 성공할 정도의 득표했던 작품이, 작가 인성 폭로와 관련하여 여론 조작 등의 신고가 들어가서 내려갔던 사건이 있었던 만큼 꼭 매너 있는 경쟁을 통해 팬들의 작품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_ _ )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공모전 금손분들의 작품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