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입문하고 첫캐릭이라 현금술로 열심히 올렸습니다.

입문후 등장한 신캐들이 좋다해도 언젠가 슬비도 좋아질거란 희망으로 배럭 맛보기 까지만 하고 올인했죠.

근데 이제는 슬슬 재미부분이 급감하는걸 떨쳐낼수가 없긴하네요.

6월 초각성때 다시 날아오르길 기원하며 배럭 운용중인 소울 올리는 중입니다만

올리면 올릴수록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우리 슬비 밥값하는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며 잠시 셋째 딸내미 육성에 박차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