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글들 보다보면 시기와 질투에 가득 찬 표독한 페미니스트가 떠오르고
쿨찐 글들 보다보면 진짜 숨 몰아쉬면서 땀흘리는 씹덕돼지가 떠오르고
모니터 밖에선 평범한 사람들일거아냐 내가 모자란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