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대는 1710라인이고 전투력은 2900정도 됩니다.
운 좋게 권왕십이식 유물코어를 먹었고, 선택권과 정가 1개를 쳐서 충충권 올유물 17P 활성화 한 상태입니다.

1. 평캔을 할 필요가 없음.
2. 비뢰격이 사이클에 미포함이라 오로지 시너지 or 카운터로만 사용할 수 있음.
3. 아덴 수급기가 삑나더라도 비뢰격 또는 금강난격 or 백렬권으로 커버가 가능함.
4. 무력 매우 좋음.

이런 장점들을 가지고 있고, 딱히 단점이라고 단정지어서 말할 부분도 없어서 솔직히 구조적으로 완성형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아덴 수급 사이클은
권왕의 진격 - 연의붕권 - 백렬권 or 금강난격 - 대지파쇄권 - 권왕의 진격
입니다.

제 경우에는 아무래도 배럭이라 고레벨 보석을 주기가 어려워서 8레벨과 7레벨 보석을 섞었구요.
천기심권, 연의붕권만 8레벨 작열을 주면 사이클 충분히 잘 돌릴 수 있습니다.
저는 최적화훈련 1을 투자해서 막힘 없이 더 매끄럽게 굴러가요.

권왕의 진격 (10lv) / 112 / 전설 속행 / 7작
비뢰격 (10lv) / 211 / 전설 정화 / 7작
백렬권 (10lv) / 131 / 희귀 풍요 / 7작
금강난격 (10lv) / 331 / 영웅 풍요 / 7작
대지파쇄권 (14lv) / 221 / 영웅 풍요 / 8작
연의붕권 (14lv) / 121 / 전설 풍요 / 8작
천기심권 (14lv) / 221 / 전설 질풍 / 8겁 8작
파천섬광 (14lv) / 211 / 전설 질풍 / 8겁 8작

특화 수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권왕의 진격에 탁기+희귀 풍요 vs 투지+전설 속행 중 택 1을 하면 됐는데
저는 사거리보다는 사이클 종료 직후 2번이나 쓰는 속행의 밸류를 더 가치있다고 생각해서 채용했습니다.
특히 배럭구간 저작열일 때 천기심권과 연의붕권을 더 매끄럽게 굴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각인은 원한 예둔 저받 아드 슈차

아크패시브는
특화 30, 치명 10 / 한돌2 최훈1 / 혼강2 / 회심 분쇄 / 입타
로 셋팅하여 파천기준 치적 89%입니다.

예감을 1 주는게 딜 기대값이 0.2%정도 높지만, 저정도 미세한 차이라면 치적이 낮을수록 고점이 높기 때문에 일부러 치적을 낮게 했습니다. 실전에 가면 치적 시너지나 구동 서폿의 섬구로 추가되는 치적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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