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0화: 스코퍼 가반 (총 17장)


- 후즈후한테 페땅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가만히 안 둘 거라는 울티, 그런데 다트판에 과녁으로 꽃혀 있음


- 왜 가반과 싸워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 하는 루피, 조로는 코론이 자기 아빠가 굉장한 강자였다고 한 말을 되새김


- 루피가 팔을 쭉 늘려서 열쇠를 가져가려고 하지만 가반은 가볍게 피함


- 루피가 이번에는 가까이 다가와서 열쇠를 가져가려고 하니 가반이 패기 실은 열쇠로 루피를 패서 바닥에 내동댕이침 (열쇠 주위에 검은 번개)


- 로드: "잠깐, 야 씨!!"


- 나미: "설마!? 루피!!"


- 루피: "우오와아아아~~!!!"


- 루피가 잔해에서 일어나서는 빡쳐함 


- 고무고무 개틀링을 날리듯이 가반에게 주먹을 여러 번 뻗지만 가반은 이번에도 여유롭게 피함


- 가반: "좋은 밀짚모자를 지녔군! 투구보다 그게 더 어울릴 것 같지 않아?"


- 루피: "당연하지!! 샹크스가 내게 맡긴 보물이란 말이야!! 열쇠 내놔!!"


- 가반: "맡겼다고? 준 게 아니라? 짜다 짜"


- 루피: "바보야!! 그런 게 아니라고!! 샹크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상한 말이나 해대지 마아아!!"


- 가반: "뒤다, 애송이"


- 루피 입에 열쇠를 쑤셔넣는 가반 (루피 머리가 열쇠 형태로 변함)


- 도끼를 꺼내서 루피를 공격하려는 가반


- 조로: "뭐!? 도끼!?"


- 가반: "야소타케루(수많은 전사들)"


- 조로: "비켜, 루피!!"


- 루피가 가반의 강력한 패기를 감지하자 걱정하면서도 웃는 표정을 지음


- 가반이 도끼로 강한 참격을 날리자 성 탑 중 하나가 무너짐


- 루피는 가까스로 공격을 피하고 조로가 참격 중 일부를 삼도류로 막아냄


- 가반(생각): "좋은 동료를 두었군"


- 경악하는 나미와 로드, 루피와 진지 빨면서 기어 5로 변하고 검 조로도 삼도류에서 검은 번개를 뿜어냄


- 루피: "가자고, 조로!!"


- 조로: "알었어"


- 가반(생각): "저게 그 "하얀 상태"였나 보군"


- 루피와 조로가 공격하려 하자 항복한다면서 열쇠를 건내는 가반


- 공격을 멈추지 못 해 돌더미에 부딪히고 마는 루조


- 가반이 싸움을 멈추자 화를 내는 루조, 로드가 가반이 누군지 설명하려고 하자 다시 갓과 겉옷을 주워담는 가반


- 가반: "성급해 할 필요 없네, 로드. 이 섬을 떠날 때 엘바프가 안전하다면 언제 한 번 찾아오거라"


- 조로: "돌아올까 보냐!!"


- 루피: "그래, 이 바보야!! 열쇠는 고맙지만 널 다시 볼 생각은 없어!!"


- 웃으면서 떠나는 가반, 엘바프에서 샹크스를 만났을 적에 회상을 한다


- 가반: "어이, 샹크스, 내가 그 아이를 그렇게 쉽게 믿을 거라고 생각하나?"


- 샹크스: "하하하, 그래요. 마음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가반 씨"



- 바다코끼리 교실, 엔제에게 이상한 새가 날아다닌다고 전하는 아이들


- 엔제가 밖을 보지만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음


- 바다코끼리 교실 근처, "태양의 세계"의 숲, 샴록과 군코가 거대한 나뭇가지에 착륙함


- 엘바프에 학교 같은 것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샴록, 한편 군코는 팔을 들어 바닥에 마법진을 형성함


- 검은 번개가 마법진을 강타하니 신규 신기단 멤버 2명이 강림함 (더블 페이지)


- 첫번째 멤버는 "셰퍼드 가문의 소머즈" (오로성 피터와 같은 가문)


- 안경 쓴 중년남이고 긴머리에 십자가 모양에 턱수염을 기르고 있음


- 고급스러운 의자에 앉아서 누구와 전보벌레로 전화 중임 (옆에 있는 여행용 가방엔 여러 의상이 들어 있음)


- 옷을 갈아입기도 전에 소환당해서 난닝구에 빤스 차림임 (개그캐 확정)


- 소머즈: "그러지 마, 옷을 갈아입고 준비할 시간을 달라고. 한 시간이면 돼, 알았지? 그리고 그거? 식량 보급은 어떻게 할 건데!!


- 소머즈: "설마 신들을 굶어 죽이게 할 작정은 아니겠지. 이봐아아!? 전송에 무슨 문제가 생긴..."


- 2번째 멤버는 "리모시프 가문의 길리엄 성"


- 확정된 건 아니지만 전설의 동물 "기린" 열매를 먹은 걸로 보임 (이름부터 길링엄 = 키린가무 말장난)


- 주번에 흰 구름이 떠다니는 걸 봐서 각성한 열매 능력자로 추정


- 길링엄은 수인폼이라 긴 목에 긴 갈기가 솟아남


- 얼굴은 말 같지만 뿔이랑 수염이 각각 2개씩 나 있음


- 길링엄은 샴록처럼 군복을 입었고 무기로는 이상하게 생긴 삼지창을 들고 있음


- 다른 천룡인들처럼 머리에 헬멧을 착용함


- 길링엄: "안돼! 안돼! 이러다 늦는다구~~~!! 반쯤 잠들었었는데 어디로 발령난 거야!!?"


- 샴록과 군코가 자기를 쳐다보는 걸 알아차린 빤스 차림 소머즈


- 군코는 부끄러워하면서 뒤돌아봄


- 소머즈: "아아, 무슨 일이지, 군코? 자네가 어쩐 일로 내 집에...? 어? 샴록!!"


- 길링엄/길링엄: "에에에!!? 설마 여기가 엘바프~~~~~!!?" (둘 다 개그캐 확정)


- 왜 한 명만 필요했는데 둘이나 소환됐는지 의아해하는 샴록


- 길링엄 말로는 "위"에서 샴록을 다시 성지로 불렀다고 함


- 소머즈: "여기가 바로 '거인들의 나라'... 거대하군!! 비가맹국에서 뭘 하던 거지? 하랄드의 능이라도 둘러보려 한 건가?"


- (더블 페이지) 4명의 신기단들이 거대한 나뭇가지 위에 서서 바다코끼리 교실에 아이들을 노려보고 있음


- 소머즈는 동료들처럼 군복으로 갈아입음, 군복에는 매달이 잔뜩 달려 있고 장미가 한 송이 꽂혀 있음


- 허리춤에는 가시 손잡이가 달린 검이 있음


- 소머즈: "알았어, 알았어. 아이들을 납치해서 '성지'로 데려가면 되는 거지. 가방 안에는 안 들어갈 것 같은데..."


- 길링엄: "문양이 없는 사람들은 '심연'을 통과할 수 없는데 (한자로 오망성). 배로 데려가야겠네... 쿠우울~~~"


- 군코(화남): "이 자식..."


- 샴록이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1140화가 막을 내림


- 샴록: "그대들의 힘으로... 이걸 '게임'으로 바꿔보지 않겠나...!!"


다음주 휴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