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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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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고유 프롤로그 없앨 때 반발 없었음?리퍼로 페이튼 스토리 밀면서 뭔가 스토리에 구멍이 난 느낌이 들어서
뭔가 했더니 암살자 초반 프롤로그 스토리랑 연결되는 내용들이 많네.. 난 체험도 못해보고 유튜브로 방금 다 보고 왔는데 진짜 중요한 내용이 한가득인데 이렇게 중요한 프롤로그를 왜 없앤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선택적으로 스토리충/스킵충 모두가 좋을 수 있게 프롤로그 넘기기 버튼하나 넣어두고 유지해도 됐잖아? 도대체 왜 통째로 없애버리고 이젠 하고 싶어도 못하게 만든거지? 단순히 조작법 알려주는 하찮은 튜토리얼도 아니고; 왜 고성에 임무수행하러 갔던 사망자 명단에 내 이름이 있었는지, 고성에서 뜬금없이 나를 병아리라 부르던 악마는 왜 그런 호칭을 썼는지, 제페토가 누구였고 나와 어떤 사이였는지, 악마화되어가는 데런들이 어떤 걸 보고 듣고 느끼며 혼돈에 잠식되어가는지 등등 암살자 튜토리얼을 체험하고 페이튼 스토리를 밀었으면 몰입도가 두배는 더 되었을텐데.. 내가 사실 바르도프 암살에 투입된 신참이었구나 그 임무에서 나만 생존했던 거구나 내가 별 생각 없이 죽인, 나를 병아리라 부르던 그 악마는 사실 과거에 나와 각별했던 내 동료였구나 등등 보는 시각이 훨씬 더 입체적으로 바뀌었을텐데 너무 아쉽네 물론 다른 대륙 출신 직업들에게 페이튼 스토리는 똑같았겠지만 슈샤, 로헨델, 애니츠, 아르데 전부 분명 출신 대륙 스토리 밀때 프롤로그와 상호작용하는 연결점이 많을텐데 진짜 찜찜하게 왜 삭제를 한거야.. 이해할수가 없네 정말 요즈족 튜토리얼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일괄삭제하고 공평하게 단일 퀘로 묶어버린거면 진짜 포 올 알피지팬 어쩌구 거리던 장인정신은 다 버렸나보네 에휴.. 서브퀘까지 한자한자 정독하면서 아크라시아라는 세계관 자체에 빠져들고 싶었는데 김이 팍 샌다ㅠ 이거 없앨때 반발 없었음? 아무리 스킵하는 사람이 많아도 없애는 것 자체는 유저들도 반기지 않았을 거 같은데 요즈퀘를 나중에 추가하는 한이 있어도 유지했어야 할 컨텐츠라고 본다.. 로아는 제 손으로 진짜 웰메이드 컨텐츠 하나를 죽여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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