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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21:27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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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ear friend 가수 클라우디아 성우님 아닐까?애초에 가수가 꿈이었어서 노래를 잘 부르시는데
청아한 소리까지 느낌이 좀 닮았는데다가 아만을 위한 테마곡을 클라우디아가 불렀다? 완벽한 서사 같은데 설정에 변태적 집착하는 금강선이면 가능성 있을듯도? https://youtu.be/HeM92ngGN8k?si=YyE_VDiiXaPBRm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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