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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10:00
조회: 6,167
추천: 56
장문+스포+후방) 카다룸 후기와 황혼, 태존자들의 목적에 대한 이야기...안녕하세요. 장문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유즘 하두 바빠서 간만에 왔네요. 드디어 신규 에피소드가 나왔습니다. 일단 카다룸 에피소드는 전조퀘스트 임에도 그간 쌓아놨던 여러 떡밥이 잔뜩 풀었죠. . . . 심지어 세르카 레이드 이후 여러의견이 분분했던 태존자들이 황혼 세력에게 협력하는 지에 대한 이유 또한 밝혔는데요. 그럼 오늘은 카다룸 제도 후기와 여기서 밝혀진 '황혼'과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들의 서로에 목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 그리고 마지막으로 뒤늦은 명절후기.... 졸지에 야겜회사된 스마일게이트이야기를 하죠. (이 글은 스포일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시작은 세르카 레이드 바로 직후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 우리가 태존자를 막아내긴했지만, 황혼은 끝내 시리우스 신의 권능을 훔쳐갔죠. ![]() (정황상 프롤로그에 나왔던 빙결의 성물과는 다른 물건) 심지어 슈사이어 뿐아니라, ![]() 아르데타인의 크라테르의 성물또한 습격으로 강탈 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사제들이 황혼의 손에 죽임 당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게 황혼이 예전가 다르게 완전히 달라졌음을 알 수 있죠. 아시다시피 ![]() 황혼 세력은 500년전 에버그레이스에 작살나고 이들은 더는 정면에서 나서지 않고, ![]() 암살자를 키워 세력을 심어놓고 조종하는 일종의 그림자 정부 형태로 아크라시아에 암약해 왔습니다. . . . 이게 무슨 소리냐면, 최소한의 눈치는 보고 살았다 이말입니다. (지들도 지들 이상한 거 은근 자각은 함) 당장에 로웬과 플레체 스토리만 봐도 알 수 있는게. ![]() 로웬에선 이들은 실마엘을 수급하기 위해, 로웬의 유목민들을 학살하고, 거짓 정보를 퍼트렸고, ![]() ![]() 플레체에선 실험을 위해 납치해온 데런 아이들을 목격한 화가의 혓바닥을 자르는 만행까지 저지르죠. 무엇보다 플레체의 책임자인 안토니오 주교를 보자면, ![]() 이 모든 사실을 일단 숨길려고는 했습니다. 빛은 질서이니 의심하던지 말던지 그딴건 모르겠고 일단 지들도 이게 걸리면 ㅈ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다는 겁니다. . . . ![]() 하지만 이들은 카제로스가 소멸한 직후부터는 그냥 폭주하듯 세간의 눈치따윈 신경쓰지 않고 일을 저지르기 시작합니다. 결국 선을 넘은 항의하기 위해. 우리 모험가는 라사모어로 향했으나 ![]() 알데바란 해협은 강한 소용돌이들로 가득해 다른 해역으로 넘어 갈 수 없었는데요. ![]() 결국 인맥왕 모험가는 베른에 에아달린의 도움을 받아 해협을 넘기로 합니다. ![]() ![]() 마법의 배라고 과거 실린들이 제나일을 떠날 때 사용한 배를 얻습니다. 그런데 생겨먹은게 어디서 본 것 같은 외형인데.... ![]() (위화감 없는 거 실화냐) ![]() 디자인 설계를 나비족이 맡았는지 당장 20세기 폭스에 연락해도 될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 . . . . ![]() 근데 사실 저딴 파란 원주민이 만든 것 같은 배말고 ![]() 그냥 바스티안에게 비공정하나 달라고 했으면 해결될 일 아닌가요? 비공정이 폭죽신세이긴 하나 저거 모르둠의 폭풍 근처까지 갔었음. 아무리 그래도 알데바란 해양 상공이 모르둠 폭풍보단 약할거 같은데요. 뭘 저리 귀찮게 꼬아놓은 거죠? . . . ![]() 아무튼 여차저차 해서 알데바란의 바다의 입구 쯤 되는 카다룸 제도에 입성하는데 성공합니다... 예.... 성공은 하는데.. ![]() 이곳은 이미 황혼에 손아귀에 넘어간지 오래였습니다. 주민들은 하나같이 루페온에 광적으로 빠진 사이비 상태였고, . . 주민들이 저리된 건 ![]() 대주교 아르세노스가 사용한 황혼의 성물인 ![]() (최면어플 궁극 진화버전) 순종의 종 때문이었죠. 이 종을 칠때마다 사람들은 루페온에 대한 강한 심앙심과 함께 이지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 성물의 힘은 카제로스와도 맞섰던 ![]() 모험가 여러분 조차도 한 순간 흔들리게 만듭니다. 초월적인 정신력을 지닌 플레이어도 한순간 이지를 상실시킬 정도라 ![]() ![]() 다른 평범한 이들은 종소리를 견디지 못하고 꼭두각시 신세로 전략하죠. 거기다 종이 단순히 세뇌효과만 있는 게 아니라 거대한 결계를 치는 기능도 있어서 저걸 무조건 파괴해야만 다음 지역으로 입성할 수 있었죠. 결국 모험가는 성당 내부로 잡입해 이 원흉인 대주교를 대면합니다. ![]() 저런 악랄한 놈을 살려둘 순 없는 관계로 ![]() 우리 유저들의 정의의 불빠따로 골로 보내주고, ![]() 종을 파괴하면서 ![]() ![]() 주민들은 세뇌에서 풀리고 ![]() 알데바란 전역에 쳐진 결계가 소멸하는 게 카다룸 제도의 전체적인 스토리 입니다. . . . 올 스킵하면 30분정도 풀로 보면 대략 2시간 30분 정도 분량인데 이번에 운영진이 해소해준 떡밥이 참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황혼과 태존자들의 관계였는데요. ![]() 그림자 레이드에서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이 직접 황혼과 움직이면서 ![]() 사실 바실리오도 태존자 아니냐는 황당한 질문도 쪽지로 많이 왔더군요. (바실리오는 [엘라]사용자라 태존자 될 수 가 없다.) 현재 황혼과 태존자 이들 세력은 거래를 한 상태로. ![]() ![]() ![]() 황혼은 태존자들의 힘을 빌려 아크라시아 전역에 퍼진 신의 권능을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신캐인 가나의 프롤로그만 봐도 알데바란의 힘을 회수하러 온 황혼 세력이 등장했죠. 여기서 재밌는 건. 현재 작중 나온 성물들 대부분은 원래 황혼 세력의 물건이었단 겁니다. 이번 에피에서 나온 순종의 종 마냥 여러 성물이 본디 황혼 세력의 소유였는데요. ![]() 세상 모든 정보와 지식이 담긴 크라테르의 성물 움벨라 (500년전 학자들이 추방당할때 가져옴) ![]() ![]() ![]() 아크라시아 전역에 퍼진 카제로스의 독기를 정화하는 기에나의 권능이 깃든 여신의 눈물 (포시타족이 아크를 넘긴 대가로 인계받음) 등 직접 나온 성물은 이정도며, 그 밖에 언급으로만 나온 성물은 ![]() 포큰쿨 전쟁의 대가로 슈사이어 왕국이 얻기로 했었던 영원의 불꽃 이 있습니다. (슈사이어 왕가는 이걸 이용해 대륙을 다시 녹이려고 했음) 이렇듯 드러난 힘만 봐도 ![]() 코멘터리에서 운영진들이 "황혼은 만만치 않아요." 라고한 이유가 납득이 됩니다. 그런데 이젠 성물 뿐 아니라, ![]() 직접적인 신의 권능마저 탐내는 상황이죠. 하지만 ![]() ![]() ![]() 이런 황혼세력 조차 뭐 태초의 신들인 그림자들의 시선으론 하찮고 어리석게만 보이죠. 참고로 저 대사는 그냥 운영진이 집어넣은 게 아닙니다. 태존자와 황혼 사이에 명백히 선을 그은 겁니다. 그림자들 또한 황혼을 이용할 뿐이란 걸 보여준 거죠. 이건 일전에 2부 테마인 혼돈과 신들이란 테마에도 맞는 이야깁니다. ![]() ![]() 그리고 마지막 대화에서 서로의 최종목적이 드러납니다. 검은 나무 와 신의 권능 ![]() 열쇠의 아크 로스트아크가 빛의 나무 였던 것과, 베아트리스의 태존자들의 아크를 노리고 있단 발언으로 보아 검은 나무는 열쇠의 아크를 모방한 무언가로 보이고 ![]() 바실리오와 황혼 세력은 이미 애저녘에 루페온이 세계를 등진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질서이니 의심하지 말지어다' 같은 직접 교리까지 뜯어고치면서 신의 권능에 집착하는 것으로 보아 새로운 신을 만들어내는 게 목적 같습니다. 이게 말도안돼는 무리수가 아닌게, 실제로 작중 신의 힘을 흡수해서 신에 버금가게 진화한 존재가 있었거든요. 바로 ![]() 라우리엘 입니다. 니나브의 화살에 죽었지만, 그 모든 건 철저히 계산된 행위였고, 만약 라우리엘이 진짜로 세계를 끝내고자 했다면 단신으로 아크라시아를 멸망시키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 카인 또한 스스로 신이되어 운명을 비틀려고 했죠. 이렇듯 황혼은 신이없는 아크라시아 세상에 새로운 신을 탄생시켜 ![]() 자신들의 교리를 완성시키고자 하는 게 진짜 의도 같습니다. 자 그럼 정리 들어갑니다. 1.황혼 세력과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현재 협력 관계다. 2.황혼은 그림자들과의 거래를 기점으로 더는 눈에 뵈는 게 없는 상황이다 . 3. 황혼은 현재 세계관 곳곳에 흩어진 신의 권능을 모으고 있다. 4.황혼과 태존자들의 목적은 각각 다르다. 5.태존자들은 열쇠의 아크를 대신할 검은 나무라는 것을 만든 려는 것 같다. 6.황혼은 신의 권능을 모아 새로운 신을 만들어내는 게 최종 목적이다. 그럼 이것으로 새로운 질서과 되려는 자들과 새로운 혼돈이 되려는 자들 목적이 같지 않기에 서로 손을 잡은 자들 카다룸 제도 에피소드를 마치죠. . . . . 간만에 돌아왔네요. 다들 설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에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깐 꽤나 바빠져서 그간 글을 쓸 여유가없었네요. 그래서 간만에 돌아와 보니 우편함에 불났더군요......... 특히 저번에 쿠사장님 콜라보 이후 태존자 관련 문의가 급증했는데요. 태존자 기원에 대한 언급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왔더군요. 이유가 제가 태존자들을 이그하람에서 태어난 첫번째 존재들이라 글을 썼었는데 그거 보신 분들중 몇분이 설정집 언급하면서 오르페우스 창조되면서 생긴 게 태존자 아니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이거 하난 언급하고 가야겠네요.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혼돈의 세계가 붕괴를 일으켜 두 개로 갈라질 때 함께 탄생했다. 혼돈에서 기인한 그들은 존재로 특정 짓기엔 괴이한 형체를 지니며, 무엇이든 흡수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신이 만든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죽음을 갖지 않는다. 로스트아크 세계관 설정집 15p 발췌 저기 설정집 언급보면 혼돈의 세계가 붕괴를 일으켜 두 개로 갈라질 때 생긴 게 태초부터 존재한 들인데. 혼돈의 세계가 둘로 나뉘어진 건 우주창세가 아니라 ![]() 그저 개념적 요소였던 혼돈이 스스로를 자각해 나뉘어져 이그하람 탄생했던 순간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이번 라이브에서도 나왔든 태존자는 질서란 개념이 존재하기 이전에 존재들이어서 죽음이란 개념또한 없어요. 다 떠나서 태존자 처음 나온 설정이 루페온이 오르페우스 대우주를 창조하는 걸 지켜봤다는 설정입니다. 루페온이 창조할때 생긴 존재면 태존자 존재 자체가 설립 안됩니다. 암튼 그레용 . . . . . 그럼 이야기는 이쯤하고. 졸지에 스마일게이트 야겜회사된 뒤늦은 설날 후기나 써보죠. (읽기 싫으면서 그냥 밑으로 내리셔도 됩니다.) 그게 말이죠... 때는 즐겁고 신나고 명절 첫째날 이었습니다. 친인척이 옹기종기 모여 떠드는 그런 날. 올해엔 다들 저희집으로 내려오셔서 귀찮게 갈 필요는 없었는데.... 주방에선 외숙모가 음식 준비하시고 계셨죠. 그런데.... ![]() 음식 비주얼이 딱 이거였음. 결국 보다못한 제가 예전에 음식점 운영한 적 있다고 저한태 맡기라고 했거든요. . . . ![]() 괜히 쓸대없이 입을 터는 바람에 명절음식을 몽땅하게 되었죠. 뭐 그래도 가족끼리 모인건 오랜만이라 ![]() 그냥 간만에 솜씨 밝휘하자 여기고 이것저것 시키는 거 다했는데. 갈비재워 놓고 하니 벌써 밤이더라고요. 시간이 어캐 간건지 야심한 밤이 되고 전 그제서야 제 방에 가서 로아를 키기위해 ![]() 스토브 런처를 켰죠. 그런데... 갓초딩 조카가 이걸 보곤, 어 삼촌 야한거 한다라고 겁나 크게 외치더군요. ![]() 이게 대체 뭔 심바가 쌈바 추는 말인가 했죠. 그래서 야밤에 로아 숙제하러 했다가 친적들에게 소환당함. 말을 들어보니 스토브 런처 보고 야겜회사라면서 삼촌 야한거 하려 했지 하면서 따지더군요. 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나 했더니 자기가 보는 유튜브 쇼츠에 나온 야한 겜들 전부 스토브 겜이었다고 말하면서 그런고로 스토브엔 성인게임만 있다고 우기더군요. 아니 로아도 성인겜 맞긴한대... 아무튼 전 해명을 위해 로스트아크를 켜서 집안 어른들에게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발가벗고 있는 다른 유저들 때문에 친척들 모두 의심스런 눈으로 쳐다보기만 하더군요... 사태가 일단락 되고, 전 조카가 본 게 뭐길래 문제의 쇼츠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스마일게이트 배급으로 꽤 많은 야겜들이 스토브에 올라와 있더군요. ![]() 심지어 스토브 상점 대부분 순위는 죄다 야겜이더군요. 로스트아크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단 한번도 스토브로 그 외에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은 저에겐 충격과 공포였죠. ![]() 생각해보면 전 스토브에 대해 무지 했습니다. 저에겐 스토브란 그저 로아를 실행시키기 위한 런처 프로그램일 뿐이었고, 그외에 뭐가 서비스 중인지는 일절 관심이 없었으니깐요. 그러다보니 . . . ![]() 개쩌는 퍼리미연시가 스토브에 있을거라곤 나도 몰랐지. 아무튼 우리 최고존엄의 스마일게이트의 절대자이신 ![]() 권혁빈 의장님이 스토브를 한국의 스팀으로 만드는 게 목적이라는 뉴스 기사 얼핏 봤는데요. 졸지에 야겜회사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이걸로 뒤늦은 설날 후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콩 . . . . . p.s 오랜만에 인벤 글 쓰는거라 들어왔을 우편함 보곤 기겁했네요 ㅎㅎ 암튼 이렇게 카다룸 에피소드가 나와 글을 써봤는데요. 이번에도 알찬 내용이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해소된게 너무 많다보니 보통 분들은 2시간이면 끝날거 혼자서 4시간 가까이 맵이랑 대사 하나하나 뜯어봤네요. ㅎㅎ 아 그리고 여러분께 알릴 소식하나가 생겼습니다. 일전에 제가 쿠사장 님이랑 콜라보한건 기억하실 겁니다. 이번에 두번 째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oYEj4R-mFI 일전에 제가 쓴 케나인 스토리 글인데 이번에도 쿠사장님께서 훌륭한 퀼리티로 제작해 주셨더군요. 특히 AI를 적극활용하여 움직이는 영상으로 제작하셔서 저번에 태존자 영상보다 좀 더 발전된 퀼리티로 만들어주셨더군요. 2주전에 올리셨던데... 제가 통 바빠서 못봤더니 영상이 올라온 것도 지금 확인했네요;; 꽤나 유익하게 아주 재밌게 만들어주셨더군요. (특히 ost 블루아카 써준거 진심 감사) 가서 한번씩 봐주세요. ![]() 마지막 언제나 그렇듯 우리 여신님 아르케로 마무리 밑에 링크는 제가 쓴 다른 글 목록입니다. 이 글이 아쉬운 분들은 한번씩 읽어주세용. 카제로스 최후 예측들 추천 60추 간 거! 게임 제목이 로스트아크인 이유와 희생의 의미는. 100추. 세계관 최강금속 아크라시움 이야기. 1차 인벤 메인 배너간 글. 주인공의 강함과 스토리 진행방시에 대한 글. 124추 짜리! 우마르에 대한 이야기. 86추짜리글! 루페온 최종 목적글.인벤메인글 2차 글로 간 250추 스토리 글로,일부분 예측 적중함. 카제로스의 의지를 잇는 자라는 의미글. 140추짜리 글. https://www.youtube.com/watch?v=EDBwzktaN80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된 글로 140추 짜리 글! https://www.youtube.com/watch?v=XoYEj4R-mFI 아크의 원죄를 떠안은 케나인에 대한 이야기. 130추 글로 일전의 쿠사장님과 콜라보로 제작한 영상처럼 이번에 새로 추가된 영상입니다. 217추 받은 글. 코멘터리 관련 글로 2부 스토리 떡밥 정리글 입니다. 그럼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저와 님들의 월루를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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