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정환경이라는게 그렇게 중요한거라고 생각안했는데
오늘 새삼 가정환경이라는 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충분히 많을 거라는거 아는데
난 그걸 이겨낼 만큼 강한 사람이 아닌거 같다

그냥 내가 너무 약한 사람인거 같아
이걸 이겨내야하는데
이겨내는게 너무 힘들고 지친다

이겨내지 못하는 약한 내가 너무 싫다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
이것도 내가 너무 약한 탓이겠지

그냥 너무 힘든데 얘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