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주로 노트북이나 게임기 같은거 싸게 매입하는 곳이었는데
카드깡 하는 사람들이 맥북같은거 사와서 싸게 팔기도 했음


이렇게 산걸 기업같은데 넘기기도 하지만
중고나라나 당근 번장 이런데도 판단 말이지?

근데 당근이 '네고' 진짜 ㅈㄴ 심함
다른데는 이정도까진 아닌데

숫자도 많지만 양심도 제일 없음 ㄹㅇ

자기가 학생이라 인강을 듣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50만원에~(130만원짜리 맥북을 보고 채팅을 하며)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아서 모아서 사고 싶은데~ (200만원짜리 카메라를 70+매달 5만원씩 할부로 달라고 하며)

제가 부품만 필요해서~ (30만원짜리 게임기를 5만원에 달라고 하며)

이런거 진짜 ㅈㄴ 많음
진짜 구질구질한 사연 지어내서 장문으로 오는데
패턴도 내용도 다 비슷하고
그 중에는 거절하면 쌍욕하거나
읽씹하면 몇십통씩 채팅 도배하는 사람도 있음

이거 맨날 보다가 스트레스로 머리 빠질 것 같아서
1년만에 그만뒀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