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으로 대충 지어놓은 흡연실이 있었는데
오밤중에 비 ㅈㄴ와서 흡연실 무너지게 생겨서 소집됨

당직사령이 다들 만세!!하는 자세로 서서
물 안고이게 천막 들어올리라해서 하고 있는데

이등병 한명이 팔아프게 왜 손을 듭니까 하면서
어디서 삽 줏어와서 그걸로 천막 들어올림

그리고 삽이 천막을 찢으며 관통했고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