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때 전역 한달남았나? 그쯤에 6.25전사자 유해발굴 하러 지원나갔었는데(우리중대 전체가)

그 지역이 전북이였는데 북한군이 처들어 오는 막는 부대였는데
나무 살펴보니까 총알 박힌 자국 엄청나게있고 얼마나 치열했는지
느껴졌었음
그리고 2작전 사령관이였나 이쪽에서도 유해발굴 전문 부대원들 투입해서 같이 유해발굴 했는데 2주정도 유해발굴했는데
1주차에는 별 소득없이 조용히 끝났고
2주차 막바지에 같은소대 후임이 이거 뼈아닌가요? 물어봤는데
진짜 뼈였고 그 주위 유해발굴 전문 부대원들이 투입해서
유해 한구 찾아냈었음.. 너무짠한게 군번줄에 피묻은거랑 수통에 총알 자국있고(피묻은 손으로 물마셨던듯 ㅠ) 수첩에 편지같은거 쓰다만 자국... 우리나라 지켜줄려고 얼마나 열심히 싸웠는지... 가슴이 좀 뜨거워졌었음.. 그리고 2작전 사령관님(4스타) 오시고 경례하고 가족분들한테 소식전해주고 찾은 후임은 9박10일 휴가받았던 기억이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