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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09:26
조회: 10,347
추천: 24
로아에서 길드원이랑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내가 광대였더라브금으로 잘못된 만남 틀어놓고 쓰는 실화다. 진짜 인벤에 이런 글 쓰게 될 줄 몰랐다. 나랑 A는 카단 서버에서 1년 넘게 같이 게임했다. A가 맨날 그랬거든. “오빠랑 레이드가 제일 편해.” 종하, 나르카, 지평3단계 까지 다 같이 다녔고 근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접속 시간이 바뀌더라. 뭔가 쎄해서 다른 길드원한테 물어봤더니 처음엔 그냥 게임 같이 하는 건가 했지. 근데 어느 날 디코 방 잘못 들어갔다가 내가 귓말로 물었다. “나한테 했던 말들 다 뭐였냐?” 근데 돌아온 답이 진짜 레전드였다. “오빠는 그냥 편한 사람이었어…” 그 순간 머릿속에서 김건모 노래 한 줄 자동재생됨.
진짜 딱 그 느낌이었다. 더 웃긴 건 근데도 뒤에서 같이 레이드 돌고 결국 나는 길드 나왔다. 게임이라서 더 비참한 것도 있다. 지금 로아 접속하면 다들 MMORPG에서 사람 너무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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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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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