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을 좋아해서 대학을 지질학쪽으로 감

대학원안가고 나와서 기사따고 작년말에 토목현장직 들어갔다가 얼마전에 계약끝나고 퇴사했음

이론으로 배우던거랑 너무다르고 진짜 쌩노가다라서 이런거 한 번 도 해본적이 없으니 너무 빡세더라

지금은 본가 내려와서 운동하면서 내년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하는데 이거도 내가하고싶다기보단 뭘해야할지 몰라서 대가리 박는거라 그리 흥미는 없음

대학교 4년다녀서 배운거 못살리니까 짜증나긴하는데 그거보다 일이 너~~무 안맞는게 더 스트레스라 때려치길 잘한거같으면서도 아쉬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