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C방에 갔는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로아를 키더라

익숙한 브금이랑 캐릭터창이 보이면서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쳐다봤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존나 잘 생긴거임



피부도 존나 깨끗하고, 옷 잘 입고

게임하다 가끔 웃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설레일 정도로 잘생김

이런 사람이 로아를 하고 있다 생각하니까

내 최애겜이 NTR 당하는 기분이였음



순간 열등감에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의 어깨를 툭툭 건드렸는데 

세상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였음;;




내가 나를 질투했던 거라니

역시 사람은 너무 잘 나도 탈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