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이안되는거 같은데

어제 새벽에 아빠가 속이 안좋아서 등쓸어드렸는데

그때 손잡을때 손에 체온느껴졌는데

진짜 분명히 따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거짓말인가 진짜로 말이 안됨

내가 심폐소생술 잘했으면 됐나..

진짜 배운대로 기억해서 하긴했는데

119 아저씨들 올때까지 계속 눌렀는데

시발 나한테 왜이래요?? 나 진짜 배운대로 했는데

나 최선을 다했는데 우리아빠 손이 존나 차가워졌어요 어떡해요??

이거 거짓말이져??

경찰아저씨들 언니와서 물어봤는데 제가 말을 못해서

손 존나 발발떨면서 글씨써서 말해줬어요

오빠도 뒤늦게 도착해서 상황보고 엄청 울었어요
진짜 내가 잘했으면 된건데 너무 싫어요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