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품절이길래 전화해서 문의하니까
맹한 목소리로
모코 뭐요? 아 게임 콜라보 제품이요 하더니 사장님한테 물어본대
그리곤 아직 안들어 왔다고 해서 전화 끊고 시무룩해 있는데 
다시 전화가 오는거야 그래서 컴포즈 어플 뚫어달라니까
바로 뚫어줌 ㄹㅇ 귀찮을텐데 다시 전화해주고 하는게 
천사 아니냐

픽업하러가니까 마스크 꼈는데도 ㅈㄴ 이쁨
사랑에 빠져 버릴거 같아서

이젠 다신 그매장 안가려고
때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