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는 생전의 기억과 힘을 받으니

성자의 육체를 잠식했다가 생전의 광신에 가까운 신앙과 믿음, 권능으로

생전의 자아에 잡아먹히는 것도 좋은 클리세 부수기인데

혼돈과 질서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며 성장하는 악당도 좋을듯

다만 이럭 캐릭터들은 서사 빌드업은 좀 필요햐다